[스크랩] 다리가 시리고 무릎에 통증이 오는것은...

시리다는것에 대한 원인을 알고 있다면 시리지 않게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릎에 혈액순환이 되지 못해서 시리다는것까지는 일반 사람들도 잘 알고 있지만

왜 혈액순환이 되지 못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직 해결할 수 없는것입니다.

 

한의학에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다고 침이나 뜸을 통해서 기혈순환을 시켜주기도 하지만 그 방법으로 막힌 기혈을 순환시켜준다고 해도 혈액순환이 막히는 또 다른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해결 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무릎의 혈액순환은 무릎을 포함한 다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리를 관할하는 신경이 뻗어나가는 요추의 문제일수도 있으며 전체의 혈액을 생산하고

영양분과 산소를 받아들이는 장부의(간) 문제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출처를 확인하시고 먼저 무릎을 시리게 하는 어혈에 대한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진은 다리가 시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의 어혈 사진입니다 .)

 

 

 

무릎주변에 어혈이 쌓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있는데 이 어혈을 사진처럼 풀어주면

시리던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무릎에 이처럼 어혈이 쌓일정도라면 발이나 허벅지를 비롯한 다른 부위 또한

마찬가지라는것 입니다.

무릎이 시린만큼 몸안의 장부도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것이지요...

 

그래서 무릎의 시린증상을 해결하는것은 부분적인 해결방법인데  해결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시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혈액순환이 막힌 부분과 전체를 해결해주어야만 병이 해결되는것입니다.

 

이 어혈은 4~5일이 지나면 혈액이 순환되면서 몸의 해당기관에서 재처리해서

사용되어집니다.

 

이러한 몸의 원리를 알지 못하면 병은 해결하지 못하고 맨날 좋다는것만 좇아다니다가

병만 깊어지는 것입니다

출처 : 새로운 삶 인생 사랑 (새삶나눔터)

글쓴이 : 아사도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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