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백 과

[스크랩] 병은 몸이 스스로 치료 하는것입니다

하나(First) 2006. 7. 29. 20:02

    
    
    병은 몸이 스스로 치료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속에 병이라는 터널을 통과합니다.
    병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천년을 투자했지만 
    아직도 미궁에 빠져있습니다.
    여전히 의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고급두뇌에 해당한다고 일반인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신의학이라고 시끄럽게 언론을 통해서
    떠들어 대지만 누구에게나 통하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100명을 치료해서 몇명이 치료되었다고 신의학
    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치료되지 않은사람과
    치료되었어도 그 후의 삶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건강하다면 얼굴에 빛이 반짝거림니다.
     병이 치료되었다고 퇴원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반짝거림이 있는지 살펴보세요.건강한 표정으로
     병원문을 나서는지,집에 돌아와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지
    더이상 먹는것에 신경쓰지않으며,
    약을 복용하지 않는지,
    이것만 지켜봐도 
    병자가 치료되었는지 치료되지
    않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느 한 장기, 한부분을 쓸모없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물건을 만들어도 필요없는 부분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혹을 핑계로,암을 핑계로 마구 잘라냅니다.
    임파를 도려내고, 쓸개를 잘라내고, 유방을 도려내고,
    대장을 잘라내고,신장을 갈아끼우고,간을 잘라내고,
    이렇게 해서 병을 치료했다고 합니다.
    신보다 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뛰어납니다.
    진정한 치료란  건강하던 처음상태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신이 만들어놓은 몸은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알고 있습니다.
    무리한 몸의사용으로 신경에 이상이 오고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스스로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페"병이 왜 오는가"는 몸이 스스로 치료할수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방법을 배워 누구나 병을 다스리며 스스로의 병을 
    스스로 치료할수있게 할수있습니다.
    얼굴이 반짝거린다는것은 몸안의 모든 부분이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출처 : 새로운 삶 인생 사랑 (새삶나눔터)
글쓴이 : 아사도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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