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수프 건강법
야채수프를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말기 암, 당뇨병, 치매등에효험을 보았다는 사례가 보고되고,여성의 경우 페경 후에 장복했더니 생리가 되돌아오고 65세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는 진기록도 있다.

 야채수프를 만드는 방법
 <기본재료>
 무   ; 4분의1개
무잎 ; 무와 비숫한 양 (무잎은 가을에 시래기로 말려두었다가 사용한다)
당근 ; 2분의1개
우엉 ; 4분의1개 (작은 것은 2분의1)
표고버섯; 1개(햇볕에 말린것)

 <만드는 방법>
 이상의 재료를 잘 씻은 후 껍질째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유리그릇 같은 약탕기에 넣은 다음 3배의 물을 붓고 1시간가량 끓여서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렇게 만든 야채수프를 수시로 먹는다. 하루 600cc 이상을 먹도록 한다. 꼭 기본을 지키되 다른 야채를 섞어 넣으면 화학작용의 변화로 효과가 없다.
이 방법은 일본의 화학자 다테이시 가츠란 사람이 오랜 동물실험 끝에 발견한 건강법으로 일본의 거물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 등의 말기 암도 나았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붐이 일었다. 한때 약국과 병원문이 한산할 지경이 되어 위협을 느낀 의료인들이 의료법,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하여 창안자가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 "꿩을 잡아야 매"라는데 어떤 방법이든 병이 나았으면 좋은 일로 평가하고 권장해야 할 일이거늘, 법이란 언제나 기득권 편에서고 새로운 건강법이나 새로운 연구 성과도 기득권에 해가 되면 박해 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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