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싫어하는 음식 30가지

 
《암이 싫어하는 음식 30가지》

1. 배 : 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식품 
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은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7. 새우젓 :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8. 녹황색 채소, 케일 : 녹색 밥상을 차려라 
9.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 어리지만 효능이 뛰어나다 
11. 양배추 : 위.대장.직장암 등에 좋다 
12. 신선초 : 흡연자의 항산화 효과 높여줌 
13. 시금치 :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성분 풍부 
14. 미나리 : 끓는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15. 곰취 : 저공해 산나물의 힘 
16. 도라지, 가지 : 암 세포의 소멸을 돕는다 
17. 당근 : 폐암과 유방암을 억제
18. 고추 : 위암을 억제
19. 마늘, 생강 : 미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으뜸 항암식품 
20. 양파 : 껍질 부분에 항암물질이 풍부 
21. 호박 : 주황색 식물의 대표주자 
22. 부추 : 부추가 들어가면 항암효과가 두배 
23. 쑥 : 구하기도 쉽고 항암효과 가득
24. 버섯 : 초기위암, 폐암, 후두암에 효과가 높다
25. 토마토 : 가공식품에 항암효과가 풍부
26. 알로에 :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다
27. 미역, 다시마, 김 : 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항암식품
28. 현미콩밥 : 주식을 바꿔라 
29. 베리류 : 구강암, 식도암 등을 예방
30. 머루 : 일반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혈압약 복용여부 판단방법

 

고혈압은 심장이 세포에 산소(혈액)를 공급하기 위한 인체의 자구 노력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대사가 안돼 많은 젓산이 발생하는 등 정상적인 대사가 안되고 암의 발생은물론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장은 혹 혈관이 터지는 한이 있어도 뇌세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그결과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 뇌혈관이 터져 뇌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중풍이하고 한다. 혈압약이란 심장으로 가는 칼슘통로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심장이 일정압력 이상으로 힘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결과 산소가 부족해진 장기와 세포는 대사가 안돼 운동능력도 떨어지고 발기부전과 자궁수축력 약화로 요실금이 발생하는 등 인체 전반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이 이른바 혈압약 부작용이다.

 

고혈압환자 중에는 이러한 혈압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알면서도 약을 끊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뇌혈관이 터지는 염려 때문에 지금까지 약을 중단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다. 안먹자니 뇌혈관이 터질까 두렵고 먹자니 부작용으로 암은 물론 심장병으로 생명이 단축되고 딜레마에 빠진다. 무론 대부분의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들 조차 이러한 본질을 알지 못한다. 혈압을 높이는 이유가 산소를 더 공급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전세계 의학계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고혈압환자로서는 약을 안먹어도 정상혈압이 되도록 몸을 개선하는 것이 최선책인데 혹 그 방법을 몰라 고민이라면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선택을 해야한다. 그 판단 기분을 알아보자.  

 

첫번째, 기본적으로 지금의 고혈압 판단기준이 너무 가혹하다. 

 

 

과거에는 160mmHg가 고혈압의 기준이었는데 최근 140mmHg로 바꾸었고 아주 최근에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30mHg로 바꾸는 시도를 하고 있다.  문제는 과연 현재 140mmHg라는 기준이 합당한가 하는 것이다. 개인마다 혈관의 상태가 다르고 일상에서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상황을 만나는 경우가 다르므로 개개인이 아닌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할것이다.  즉 140mmHg라는 혈압이 위험한가 하는 것을 판단해보자.  

 

우리가 성관계나 등산,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할 때 보통 200mmHg이상 혈압이 높아진다. 에너지 대사를 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그렇지만 혈관이 터지는 일은 거의 없다. 터질정도로 많은 산소를 소모하는 운동을 할 수 없다. 숨이 차서 알아서 운동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평상시 혈압이 250mmHg 정도를 유지하지만 혈압약을 먹지 않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고혈압 정복하다' 등 방송자료를 보면 혈압이 250mmHg인데도 혈압약 먹지 않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필자가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 책을 쓰기 위해 조사한 바에도 혈압이 200mmHg이상인 분들이 혈압약을 목지 않고 별 문제 없이 잘사는 분들 많았다. 다시 말해서 혈압이 조금 높다고 해서 뇌혈관이 터지는 일이 흔치 않다는 말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등 뇌세포가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아무리 혈압약을 먹는다 해도 혈압은 높아지며 뇌혀관이 터지기도 한다. 실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뇌혈관이 터진 사례는 많다. 다시 말해서 140mmHg에서 혈압약을 복용한다는 것은 실질적인 득이 거의 없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자 못하게 하는 부작용만 가중시키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산소결핍 때문에 혈압을 높여서라도 산소를 공급해 보려고 하는데 그것 마저 강제로 못하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두번째로, 혈압이 높아 위험해 지는 경우보다 혈압강하로 인한 위험이 훨씬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혈압과 관련된 위험 질병 중 뇌출혈(16%)보다 뇌경색과  치매환자(84%)가 5배 이상 많다. 그리고 그 차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심장이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혈관이 터질 가능성보다 혈압약 등으로 심장의 힘이 모자라 위험한 상태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최근 치매 뇌경색 환자가 많아지는 이유도 혈압약 복용 때문이라는 사실을 고혈압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  혈압약은 바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즉, 평균적으로 볼 때 혈압이 다소 높아지더라도 세포에 산소곱급을 더 해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할 수가 있다.

 

 

세번째 혈압약을 먹으면 암발생률이 2.5배나 높고 수명이 짧아진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의 크리스토퍼 리 교수가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에게 있어서 혈얍약 중 칼슘길항제(심장으로 가는 칼슘을 차단)를 섭취한 경우 유관 유방암은 2.4배, 소엽 유방암은 2.6배 더 걸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유방암에  걸린  55~74세의 여성  1027명,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여성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한다. 

 

또 일본의 다수의 의사(마라, 로쿠로, 아따나베아끼라 외)들도 혈압약을 복용할 경우 암 발생률은 물론 수명도 훨씬 짭다고 말한다. 핀란드에서도 15년간 누적 사망자수를 조사 분석한 바 적극적으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쪽이 복용하지 않는쪽보다 사망자수가 압도적으로 증가했음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심장병에 의한 사망자수가 높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심장으로 가는 칼슘을 차단해 힘을 쓸 수 없게 만들고 세포에 산소공급을 하려니 심장도 병이 나고 (뇌)세포에 산소공급도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고혈압이 위험한 본질적인 이유는 혈관이 터지는 것 보다  (뇌)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래서 혈류를 개선하여 산소가 잘 공급되도록 해야 하는데 근본적인 개선은 하지 않고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본질(산소결핍)을 더욱 악화시키는 최악의 결과를 만든다. 또한 혈압약은 100% 부작용을 동반하지만 복용하지 않을 경우 혈압이 높은 것(그러나 소공급량은 증가) 외엔 부작용 자체가 없다는 사실도 고려해야한다.  

 

특히 암 환자가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은 산소결핍 측면에서 설상가상의 상황이 되어 암에 치명적이다. 암이 산소결핍으로 발생되는 것이고 혈압약은 그나마 산소를 공급하려는 인체의 노력을 하는 것인데 이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앞서 혈얍약을 복용한 환자들의 경우 암에 2배이상 많이 걸린다는 것은 바로 혈압약으로 인해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혈압약이 아니고도 치료가 잘되는 인체 현상이지만 혹 그 방법을 모르거나 당장 염려가 된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혈압약을 먹던 사람들은 계속 복용하되 혈압이 낮아지는 섭생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혈압약 미복용 상태의 진성혈압을 알아 본다. 그리고 목표혈압 또는 안전혈압(140 혹은 150mmhg)이 되면 혈압약을 끊는다. 혈압약을 끊고 혈압이 근본적으로 정상화 되는 생활개선을 계속하면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는 만큼 고혈압은 물론 암에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글. 윤태호(고혈압 산소가 길이다/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의 저자)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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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오.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이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 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암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가축항생제, 성장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싸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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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펌

췌장암에 차가버섯이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  
  • didtnr72님  1:1질문하기
  • 2008-01-08 16:29
  •  

  • 췌장암 에 효과적인 항암대체의학 접근을 시도해 보십시요

    암질환 환자분들에게 각 병원들에서 사용되고 추천되는

    대체의학을 추천해 드릴께요 여기 아래 클릭해 보세요

    http://blog.daum.net/56115127/1497579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0




    • Re: 췌장암에 차가버섯이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  
    • 인산인해(oet***)  1:1질문하기
    • 2008-01-08 22:42
    •  

    췌장은 위액을 중화시키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곳이다. 특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능도
    갖고 있는 중요한 장기로 만일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췌장은 몸의 한 가운데에 있으며 위와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어 암이 생기더라도 발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절반 이상이 위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복부 초음파 같은 검진으로는 췌장의

    이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10대 암 중에서도 췌장암이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20년 사이 췌장암 발병률은 8.4배나 증가했다.
    췌장암은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이 3∼6개월밖에 안 된다.

     

    * 췌장암에도 우수한 대체의학 천연식품들 ...
    1. 라이프팩 : 다양한 항산화성분, 13종의 비타민, 10종의 미네랄,

    6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되어있는 종함항산화제....
    2. 티그린97 : 농축된 폴리테놀(97%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총 폴리페놀 중

    65%이상의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고 또한 단백질, 핵산, 엽록소, 비타민 및

    미네랄, 베타카로틴, 클로렐라 등 신체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각종

    영양소가 배합된 제품 .....
    3. 레이시맥스 : 영지버섯자실체에서 추출된 분말과 유효성분인

    포자 1%를 함유하고 있어 세포의 면역을 올리는데 도움을 줌......
    4. g3 : 파마넥스에 의해 세계  최초로 제품화된 gac(객) 열매를 비롯,

    시베리안 파인애플, 차이니즈 라이시움, 실리 과실이 추가로 함유된 붉은

    오렌지색의 음료로서 토마토의 70배가 많은 라이코펜, 홍당무의 10배가

    많은 베타카로틴, 오렌지의 60배가 많은 비타민C가 함유 ....

    많은 도움이 �으면 하구요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드려요 ..

    내용출처 : http://dy.mybp24.com/px
    0




    • Re: 췌장암에 차가버섯이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  
    • health365님  1:1질문하기
    • 2008-01-10 18:49
    •  

    차가버섯 및 민간요법(약초/버섯 다린물/개소주/녹용...등)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검증된, 기능식품 및 제품으로 자연치유력 증진을 철저하게 실행하시길 권합니다.'

     

    *** 췌장암의 자연치유요법 ***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 중의 한 종류이다.특히,통증이 심하므로 환자나 가족의 고통이 많이 따른다.따라서,삶의 질을 높이는 요법 즉,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켜주도록 해야 한다. 췌장은 음식물로부터 보충되지 않는 꼭 필요한 효소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의 적절한 섭취는 췌장이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의 순서는 영양(효소),면역,제독,운동 요법이다.

    1)영양요법   
    효소분비 이상으로 소화를 시켜주는 기능이 저하되고 영양결핍-체력   저하가 나타나므로 효소제품 위주의 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비타민종합영양제(라이프팩/라이프팩 나노)섭취함.

    췌장암을 비롯한 암의 경우는 인체의 세포가 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미네랄 성분 중 특히,칼슘,마그네슘,바륨,요드,리튬,아연,크롬,셀렌,철,망간,비소...등의 미네랄 성분의 부족으로 발병한다는 영양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이온미네랄을 매일 음용할 것을 권합니다.  

    ※1일 사용기준량 :4ml ※1주일 사용 기준량 :30ml 1병 ※1개월 사용 기준량:30ml x 4병  예시) 체중이 60Kg 기준시 1일 사용량은 4ml (약60방울)로 2ℓ의 생수에 타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약10회 정도)드시면 효과적입니다.   

     

     2)면역력 강화요법
    트랜스퍼 팩터플러스(TF+),인터루칸 500, AC7,이뮨 포뮬러 등 면역증강제 음용 식이요법은 기본방에 특히,견과류 씨앗(잣,호두,해바라기씨 등)과 영양죽(콩죽,팥죽,율무+현미죽,콩나물영양죽,야채죽,전복죽,잣죽,깨죽...)으로 식사를 합니다.

     

    3)제독 요법
     온열기조사(TDP온열치료기를 수시로 환부에 쬐어줌:혈핼개선,통증감소)또는 온구 쑥뜸은 배요유혈의 췌유혈(8번)과 중완혈을 중심으로 떠준다.
    항산화식품(티그린97,...)섭취한다.

     

    4)운동 및 기타 요법   
    체력 저하로 유산소 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족욕,발목 펌프,붕어운동,  풍욕 등을  체력의 범위내에서 실시합니다.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요법

    * 온열요법:TDP온열기 조사,온구쑥뜸, 온찜질, 토란찜질,비파찜질 등으로
    암세포 사멸,혈행 개선과 각탕(피부로 독소 배출)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자연치유력 증진 및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다.

    *氣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氣에너지와 음이온의 흡입 및
      온열(40~60도)을 동시에 침투시켜 3way system온열 치유요법을 추천함.

    * 현미+율무죽,영양죽,마죽 등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번 드심.

    * 세포 활성화를 위한 필수영양소(천연이온미네랄수에 라이프팩,티그린 등...)공급으로 세포의 성장을 도와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일(피마자 오일,올리브유)맛사지와 커피관장(1일 2 정도) 후   온냉욕 실시합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0




    • Re: 췌장암에 차가버섯이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  
    • 화랑px(pot****)  1:1질문하기
    • 2008-01-21 11:29
    •  

    안녕 하세요 답변 입니다.2003년 자료 입니다.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성분 함량
    다당류 14.5%
    단백질 2.4%
    지질 1.7%
    수분 3.5%
    식이섬유 67.5%
    회분 10.4%


    - β글루칸 : β글루칸은 다당체의 일종으로 몸의 면역 기능을 높이고 항종양 활성을 돕습니다.

    - 비타민 A : 폐·기관지등의 호흡기 계통 병의 감염에 대해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암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비타민 D2 : 차가버섯에 포함된 에르고스테롤은 비타민 D2로 바뀌어, 비타민 A의 흡수를 촉진하거나 칼슘 보급에 도움을 줍니다.

    - 망간, 아연 : 차가버섯은 풍부한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망간과 아연은 여러 효소 및 SOD(SuperOxide Dismutase, 항산화효소)의 활성을 촉진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는 망간과 SOD가, 세포질에서는 동, 아연, SOD가 활성산소 제거의 주 역할을 수행합니다.

    - β카로틴 : 녹황색 야채 등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섬유로서 노화나 암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항산화 기능이 높아 몸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생활 습관병을 예방합니다.

    - 플라보노이드 : 일정한 화학 구조를 가지는 성분의 총칭으로, 활성 산소의 제거, 항암 작용, 고혈압의 개선,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의 복합 작용을 합니다.

    - 이노시톨 : 비타민 B군으로 분류되는 이노시톨은 지방의 분해를 신속히 처리하여 항지방간 비타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특히 당뇨환자에게 있어 지방의 대사를 촉진시켜 인슐린의 작용을 원할하게 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 리그닌 : 차가버섯에 다량 함유된 수용성 리그닌은 바이러스 항체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를 활성화합니다.

    - 사포닌 : 식물의 뿌리, 잎, 줄기 등에 넓게 포함되어 있는 배당체의 일종으로서,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혈중 지방질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체내에서 혈전을 만드는 근원이 되고 동맥 경화를 진행시키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항목 단위 차가버섯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SOD 활성 단위/g 11,449 4,452 3,448
    β-1,3 글루칸 ㎍/10g 56.68 5.27 10.86
    나트륨 mg/ℓ 30.25 30.37 56.75
    칼륨 mg/ℓ 30.25 9.9 21.0
    칼슘 mg/ℓ 8.893 2.99 8.8
    mg/ℓ 0.42 0.06 0.09
    아연 mg/ℓ 0.005 0 0.005
    마그네슘 mg/ℓ 1.73 0.81 1.92
    비타민 mg/ℓ 33.7 31.5 22.2

    * SOD (SuperOxide Dismutase) : 항산화 효소 (활성산소 처리 효소)
    * β-1,3 글루칸 : 고분자 다당체(polysaccharide)의 일종



    품명 활성산소 제거 능력 (mV/g)
    차가버섯 35,000
    상황버섯 110
    아가리쿠스 1,500
    영지버섯 630
    무용(舞茸, 마이다께) 1,100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췌장암에 대한 자료는 출처를 확인 하시면 상세자료가 있습니다.참고 하세요.

     

    내용출처 : http://blog.daum.net/lippop/125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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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췌장암에 차가버섯이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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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물고기38님  1:1질문하기
    • 2008-07-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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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발생한 한 부위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문제가 특정 부위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그러므로,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체 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우리 몸 스스로 암을 이겨내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 합니다.

     

    차가버섯은 특정 부위의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가 아니라 신체를 단기간 내에 강하게 정상화 시켜서 암과 싸울수있게 면역력을 극대화해서 암을 이겨냅니다.

     

    차가버섯의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구소련에서 시작되었고,

    1950년대 초부터 구소련에서 차가버섯의 암, 당뇨 치료효과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되었습니다.

     

    1955년 11월 26일 소련 보건부에 학자 소비에트 약리학 위원회 위원회에서 차가버섯을 암과 당뇨 치료용으로 사용하도록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소련에 이어 1980년대 이후 일본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간암, 췌장암,폐암 등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가 어려운 암에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암을 100% 예방을 한다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의 대표적 항암물질로 알려진 수용성 다당체,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여 양성 및 악성 종양의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한 종양의 확산을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에서 수십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 150명 이상의 심한 위궤양 환자(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20% 이상) 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둘째, 차가버섯의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능력입니다.

     

     활성산소는 인체에 파고들어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며 세포와 유전자를 공격하고 파괴하여 노화현상을 일으키고 각종 성인병의 근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소인 SOD 성분이 매우 풍부합니다.

     

    섯째, 당뇨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차가버섯 성분(이노시톨)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혈액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줍니다.

     

    넷째,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을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다섯째, 차가버섯은 모든 간질환 개선에 탁월합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여섯째, 혈액 속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hemoglobin) 이 증가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과정을 거쳐서 시험관에 넣으면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한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가 일반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보다 느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일곱째, 차가버섯의 플라보노이드가 활성 산소의 제거, 항암 작용, 고혈압의 개선,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의 복합 작용을 합니다.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차가버섯은 풍부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이로 인해 모세 혈관의 강도를 높여주고, 근육의 진정제 그리고 산과 신장 결석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여덟째, 다양한 형태의 미네랄 및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뼈와 혈액성분을 재생할 뿐만 아니라 신경조직의 작용을 원할하게 하고 혈액 성분의 발란스(산,알카리,각종 단백질,전해질 등) 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이외에도 혈관 경련을 완화시키고 인체의 방사선 성분을 제거해 줄 뿐만아니라 알칼로으드 성분으로 인해 혈압을 조절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종극에는 인체 스스로가 면역체계를 회복하여 암을 이기게 만듭니다. 또한 생화학 성분의 약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도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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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야키모바 교수팀이 이끄는 러시아 약제 연구소에서는 10년에 걸쳐 차가를 이용 말기암 환자를 치료한 [차가, 그리고 4기 암 치료제로서 차가의 이용] 을 1959년 의학계에 발표 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4기 암에 대한 차가의 작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1) 말기 암과 같은 불치의 진행성 질병에 대해 차가가 치료작용을 한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2) 치료효과는 장기간(수 개월, 수 년)에 걸쳐 지속되며 매우 장기간 차가를 복용할 경우 병의 진행이 확실히 둔화되고 종양의 병독전이가 줄어드는것으로 관찰된다.

    3) 병의 개별 증세 변화 추이와 환자들이 활동성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까지 이르는 임상적 상태의 변화에 분명한 법칙성 관찰된다.

    4) 환자들의 시초 상태, 즉 환자들이 인체의 보호 및 복구, 적응 체계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예비적인 기력을 얼마나 보존하고 있는지, 신경계의 상태와 인체의 전반적인 반응성이 어떤 정도인지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진다.

    5) 질병의 임상적 상태가 호전되는 방향으로 진전되는 것과 그러한 진전이 신경계 전반의 파괴된 생리 기능 및 기능적 상태가 복구되고 정상화되는것 사이에 일정한 상응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규명되었다.

     

    이 논문집은 차가버섯이 암에 의해 파괴되는 생리현상을 복원시키며 동시에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궁극적으로는 암의 사멸에 이르게 하는 과정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차가버섯은 믿을수있는 여러 논문자료와 보고서에 의해 암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있습니다.

     

    ◎ 차가버섯 성분

     

    - β글루칸 : β글루칸은 다당체의 일종으로 몸의 면역 기능을 높이고 항종양 활성을 돕습니다.

    -
    비타민 A :
    ·기관지등의 호흡기 계통 병의 감염에 대해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암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비타민 D2 : 차가버섯에 포함된 에르고스테롤은 비타민 D2로 바뀌어, 비타민 A의 흡수를 촉진하거나 칼슘 보급에 도움을 줍니다
    .

    -
    망간, 아연 : 차가버섯은 풍부한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망간과 아연은 여러 효소 및 SOD(SuperOxide Dismutase, 항산화효소)의 활성을 촉진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는 망간과 SOD, 세포질에서는 동, 아연, SOD가 활성산소 제거의 주 역할을 수행합니다
    .

    -
    β카로틴 : 녹황색 야채 등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섬유로서 노화나 암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항산화 기능이 높아 몸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생활 습관병을 예방합니다.

    -
    플라보노이드 : 일정한 화학 구조를 가지는 성분의 총칭으로, 활성 산소의 제거, 항암 작용, 고혈압의 개선,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의 복합 작용을 합니다.

    -
    이노시톨 : 비타민 B군으로 분류되는 이노시톨은 지방의 분해를 신속히 처리하여 항지방간 비타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특히 당뇨환자에게 있어 지방의 대사를 촉진시켜 인슐린의 작용을 원할하게 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

    -
    리그닌 : 차가버섯에 다량 함유된 수용성 리그닌은 바이러스 항체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를 활성화합니다
    .

    -
    사포닌 : 식물의 뿌리, , 줄기 등에 넓게 포함되어 있는 배당체의 일종으로서,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혈중 지방질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체내에서 혈전을 만드는 근원이 되고 동맥 경화를 진행시키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항목 단위 차가버섯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SOD 활성 단위/g 11,449 4,452 3,448
    β-1,3 글루칸 ㎍/10g 56.68 5.27 10.86
    나트륨 mg/ℓ 30.25 30.37 56.75
    칼륨 mg/ℓ 30.25 9.9 21.0
    칼슘 mg/ℓ 8.893 2.99 8.8
    mg/ℓ 0.42 0.06 0.09
    아연 mg/ℓ 0.005 0 0.005
    마그네슘 mg/ℓ 1.73 0.81 1.92
    비타민C mg/ℓ 33.7 31.5 22.2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 (2003.6.27)

    * SOD (SuperOxide Dismutase) : 항산화 효소 (활성산소 처리 효소)
    * β-1,3 글루칸 : 고분자 다당체(polysaccharide)의 일종

     

    이렇듯, 차가버섯이 말기암 치료에 기적에 가까운 효과를 보이지만,

    그러나, 차가버섯만 복용하고 병상에 그냥 누워서 완치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우선 차가를 복용하고 운동을 해서 땀을 흘려야 합니다.

    병이 중해 움직이기 조차 어렵다면 주먹이라도 쥐었다 폈다 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차가버섯이라도 운동이 없이는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운동은 환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암세포에 의해 만들어진 독성을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하여 차가버섯 성분으 흡수를 좋게 하고, 온 몸에 암이 싫어하는 신선한 산소가 더 많이 공급되게 하여줍니다.

     

    먹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식이 요법을 병행하며 환자에 몸상태에 맞는 식단을 계획된 식단을 짜서 잘 먹게 하여야 합니다.

    인체 스스로 암세포를 물리칠 만한, 강한 면역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에너지가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암은 누가 치료해 주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암을 본인 스스로가 싸워서 이겨낼 굳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췌장암수술후 항암치료 잘하는 부산에 있는 병원 알려주세요 

    우선,췌장암에 대한 이해와 지혜로운 치유요법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췌장암은 증상이 있어  발견되면,3기 정도로 판명되며 의학적인 치료(수술/항암)로

    생존률이 극히 낮으며 통증이 심한 암에 속합니다.

     

    따라서, 부산의 백병원이나 부산대학 병원의 암센타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자연의학적 치유요법(검증된)을 반드시 병행하셔야 합니다.

     

    - 치료의 부작용
    수술
    로 췌장의 일부나 전체가 절제된 경우에는 소화액과 인슐린 등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여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액이 부족하게 분비되면 소화가 잘 되지않아 복통, 설사, 복부팽만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인슐린이 부족하게 분비됨으로써 당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암요법은 적혈구, 백혈구, 골수세포 감소시키고, 다른 소화기관의 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 출혈, 오심, 구토, 설사, 구강내 상처, 설사,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치료받은 부위의 피부에 붉고, 건조하고, 가려움증 등이 생기거나 피부색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항암요법처럼 다른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탈모, 오심, 구토, 설사, 소화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췌장암의 자연치유요법 ***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 중의 한 종류이다.특히,통증이 심하므로 환자나 가족의 고통이 많이 따른다.따라서,삶의 질을 높이는 요법 즉,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켜주도록 해야 한다. 췌장은 음식물로부터 보충되지 않는 꼭 필요한 효소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의 적절한 섭취는 췌장이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의 순서는 영양(효소),면역,제독,운동 요법이다.

    1)영양요법   
    효소분비 이상으로 소화를 시켜주는 기능이 저하되고 영양결핍-체력   저하가 나타나므로 효소제품 위주의 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비타민종합영양제(라이프팩/라이프팩 나노)섭취함.

    췌장암을 비롯한 암의 경우는 인체의 세포가 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미네랄 성분 중 특히,칼슘,마그네슘,바륨,요드,리튬,아연,크롬,셀렌,철,망간,비소...등의 미네랄 성분의 부족으로 발병한다는 영양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이온미네랄을 매일 음용할 것을 권합니다.  

    ※1일 사용기준량 :4ml ※1주일 사용 기준량 :30ml 1병 ※1개월 사용 기준량:30ml x 4병  예시) 체중이 60Kg 기준시 1일 사용량은 4ml (약60방울)로 2ℓ의 생수에 타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약10회 정도)드시면 효과적입니다.   

     2)면역력 강화요법
    트랜스퍼 팩터플러스(TF+),인터루칸 500, AC7,이뮨 포뮬러 등 면역증강제 음용 식이요법은 기본방에 특히,견과류 씨앗(잣,호두,해바라기씨 등)과 영양죽(콩죽,팥죽,율무+현미죽,콩나물영양죽,야채죽,전복죽,잣죽,깨죽...)으로 식사를 합니다.

    3)제독 요법
     온열기조사(TDP온열치료기를 수시로 환부에 쬐어줌:혈핼개선,통증감소)또는 온구 쑥뜸은 배요유혈의 췌유혈(8번)과 중완혈을 중심으로 떠준다.
    항산화식품(티그린97,...)섭취한다.

    4)운동 및 기타 요법   
    체력 저하로 유산소 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족욕,발목 펌프,붕어운동,  풍욕 등을  체력의 범위내에서 실시합니다.

     

    ***치유 음용법***                  

    천연이온미네랄수에 미네랄/비타민/무기질 종합영양제(라이프팩/라이프팩 나노)+항산화제( 티그린97..등)+면역력 강화제(트랜스퍼팩터플러스/인터루칸/레이시맥스..)를 음용하여 세포영양,면역강화 및 체력증진을 기해야 합니다. 소화.흡수가 어려울 경우에는 소화력 증진을 위하여 천연소화효소제(GI-PRO..)를 하루2회(조.석)으로 음용하도록 합니다.


    ** ** 통증 및 복수.황달이 오는 경우 **
    가장 큰 원인은 필수미네랄.비타민 및 단백질부족으로 간기능이 저하되고  경화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간기능을 향상시키려면 식물성단백질,칼슘,비타민B6,B12,K,A,D,E의 섭취량을 공급하면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기능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세포재생을 위해서는 다량의 이온미네랄 투여와 세포영양제,면역증진제 를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영양.식이요법으로는 신선한 채소,과일,콩,소량의 생선,로얄제리,또는 효소제품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온열요법(온구쑥뜸,TDP온열기)은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주어 저항력을 키워주며 적혈구 역시 현저하게 증가시켜 세포조직의 활동력이 강해진다. 또한 증혈작용 외에 살균작용,조혈작용,정혈작용,지혈작용, 호르몬 분비 촉진,신경기능조절 작용,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작용,통증완화작용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동시에 미량미네랄을 하루 3회 투여해주면 세포의 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치유의 효과를 배가시켜줍니다.

    *복수가 조금 심하거나 입원의 경우에는 쑥뜸을 뜰수 없으므로 이 경우는:이온 미네랄수+산야초/백야초+핵산 골드,아미노산 및 면역력 증강제 섭취와 온 찜질을 환부에 해 주고 손.발.복부 및 신체에 맛사지를 실시해 줍니다.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요법

    * 온열요법:TDP온열기 조사,온구쑥뜸, 온찜질, 토란찜질,비파찜질 등으로
    암세포 사멸,혈행 개선과 각탕(피부로 독소 배출)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자연치유력 증진 및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다.

    *氣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氣에너지와 음이온의 흡입 및
      온열(40~60도)을 동시에 침투시켜 3way system온열 치유요법을 추천함.

    * 현미+율무죽,영양죽,마죽 등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번 드심.

    * 세포 활성화를 위한 필수영양소(천연이온미네랄수에 라이프팩,티그린 등...)공급으로 세포의 성장을 도와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일(피마자 오일,올리브유)맛사지와 커피관장(1일 2 정도) 후   온냉욕 실시합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A001&qid=3PYMX&q=%BF%C3%B8%AE%BA%EA%C0%AF+%BE%CF&srchid=NKS3PYMX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은 식전 30분전에 마시고 식사 후 2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간식은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몇개 만 적어 드립니다.

    1.된장으로 만든음식

    2.각종 신선한 야채

    3.빨간색 과일-(방울)토마토

    4.콩류

    5.견과류-호두,아마씨 등..(호두는 기름이 많아 하루 3개 정도가 적당)

    6. 잡곡밥(검은깨도 괜찮다.)

    7. 기름은 일반 식용유말구 올리브유라든가 그런 식물성 기름으로 요리를 한다.

    8.버섯에는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음식으로 조리해먹으면 좋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출처 : 전인치료의 요람 에덴요양병원 www.edenah.com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G001&qid=3WFCH&q=%BF%C3%B8%AE%BA%EA%C0%AF+%BE%CF&srchid=NKS3WFCH

    올리브유의 진실  

    올리브(감람)나무 열매에서 짜낸 올리브유는 심장병, 암 예방에 도움을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 연안 국가의 사람들이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도 바로 올리브유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있다.
    올리브유가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 등보다 더 좋다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 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콩이나 옥수수를 식용유로제조할 때는 재료를 가열한 뒤 인치당 10~20톤의 압력을 가한다. 이렇게고온 가압해 짜낸 기름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시판된다.

    이 과정에서 토코페롤, 셀레늄 등 천연 항산화제도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유통 중 산화를 막기 위해 BHA, BHT 등 합성 항산화제를 첨가하게 되는데, 이들 성분은 한 번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돼 더 이상 산화방지 기능을할 수 없다. 이렇게 산화된 식용유는 암, 백혈병,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류머티스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만든다.

    반면 올리브유는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해 제조하고 정제 과정을 거치지않기 때문에 영양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처럼 쉽게 산화되지도 않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인 5,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올리브유를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수축기 혈압 등이 낮은 것으로나타났다. 또 올리브유가 노화로 인해 인지능력이 감퇴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알려진 대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올리브유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가설은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 두 숟가락을 먹는 ‘올리브유 다이어트’를 하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사람들 중에 유독 비만인이 적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올리브유만 먹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크다. 사실 올리브유한 티스푼의 칼로리는 45㎉로, 오히려 다른 어떤 음식보다 칼로리가 높다.

    올리브유는 짜내는 단계에 따라 등급이 나눠진다. 화학적인 정제 과정을거치지 않을수록 고급이다. 열매에서 처음 짜내 산도(酸度)가 1% 미만인‘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이 최고급 제품. ‘버진(Virgin)’은 엑스트라 버진에 비해 산도가 2%로 약간 높아 맛이 부드럽다. ‘퓨어(Pureㆍ클래식)’은 엑스트라 버진과 버진을 섞어서 만드는데 산도는 3% 이하. 버진보다 맛이 부드럽고 색깔이 밝다.



    출처 한국일보  

    아름다운 가슴의 적, 유방암과 식생활

    뷰티누리 2007-04-06

    세상 모든 여우들을 위한 뷰티푸드

    아름다운 가슴의 적, 유방암과 식생활

    1995년 이후 줄곧 증가 추세를 보이던 유방암이 마침내 2003년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유방암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서구식으로 변한 생활 패턴 때문이다.

    육류가 중심이 되는 식사 습관은 초경을 빨라지게 하고 폐경을 늦추면서 일생 동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진다. 이렇게 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 유방암 증가는 낮은 출산율에도 원인에 있다.

    파마넥스 건강기능식품 3977_1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 비해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한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에도 유방암 발병 빈도가 높다.

    다행히 유방암 조기 치료시 완치 확률은 90퍼센트 이상에 이른다. 자궁암 검진은 많이 받지만 유방암 검진을 받는 사람은 적다.

    자궁암 발생률은 낮아지고,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지금이야말로 유방암 검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발생률이 높지만 조기 발견시 완치율 또한 높은 유방암은 지속적인 체크와 검진이 가장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토마토, 브로콜리, 올리브유, 포도는 유방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음식이다.

    특히 녹황색 채소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셀레늄 등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는 암 발생에 관여하는데,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이러한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면 활성산소가 중화되거나 제거되어서 암 발생이 억제된다.

    파마넥스 건강기능식품 3977_2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이나 녹차의 카테킨도 좋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콩은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해 준다.

    또한 유방 조직의 밀도를 낮춰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다양한 항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암 발생을 억제시킨다.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비만 체질인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항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파마넥스 건강기능식품 3977_3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발암 물질의 생산을 억제하고 대변 양을 증가시켜 발암 물질이 빨리 체외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따라서 암 발생을 감소시킨다.

    섭취하는 지방의 유형도 섭취량만큼 중요하다.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과일과 채소를 적게 섭취하더라도 암 발생률이 낮다는 사실이 발견되고 있다.

    생선 기름에 풍부한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이 모두 유방암의 위험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용유나 마가린처럼 몸에 좋지 않은 지방은 올리브유로 대체하고, 기름기 많은 생선의 섭취를 늘리거나 보조제를 복용하는 것이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생리 시작한 날로부터 5~7일 후에 하는 것이 좋고, 폐경 후 또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임신 중인 여성은 매달 일정 날짜를 정해서 해야 한다.

    +  거울 앞에서 유방 관찰하기
    1  양쪽 유방과 유두 크기와 모양이 대칭인지 살펴본다.
    2  유방 피부 색이 다른 부위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3  유두나 유방의 한 부위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는지 살펴 본다.

    +  샤워할 때 유방 만져보기
    1  한쪽 팔을 올린 채 가운데 세 손가락을 유방 변두리에서 유두 쪽으로 옮기면서 만져본다.
    2  방향은 상관없지만, 빠짐 없이 꼼꼼히 만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3  유두를 부드럽게 쥐면서 유두에 이상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살핀다.

    +  누워서 유방 만져보기
    1  어깨 밑에 얕은 베개를 받치고 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2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유방 변두리부터 유두 쪽으로 골고루 만진다.
    3  팔을 내린 후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만진다.

    <자료제공 : 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
    글 | 김수진   청담서울여성외과 원장
    송창훈 (hisong@beautynury.com)

     

    각종 암에효과가 있는 파마넥스의

    티그린97  http://kimth.mypharmanex.com

    http://bbs1.miznet.daum.net/griffin/do/miztalk/sensetoc/living/beauty/read?bbsId=00021&articleId=3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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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과 음식
    조회(6)
    암퇴치정보공유 | 2008/10/22 (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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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에서 환자분들을 대할 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앞으로 뭐 먹어야 되죠?’ 입니다. 최근들어 각종 음식물에 대한 여러가지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보도되면서 이러한 질문들은 환자들에게 더욱 중요한,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문제들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는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하겠지만 식이습관은 본인의 책임으로 생각해서, 또 질병의 많은 원인이 먹는 것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꼭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아주 가능한 것이 아니어서 환자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자칭 건강식품 들이 시장에서 활개를 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은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하여 조금이나마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고자 함입니다.



    1. 유방암과 음식의 관련성

    유방암과 음식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1940년부터 시작되어 반복적인 역학조사에서 특정 음식물, 영양소 혹은 비타민과 유방암과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신빙성 있게 연결시키지 못하였음에도, 대장암, 전립선 암과 더불어 유방암의 주요 원인이 음식물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지방(포화 지방, 불포화 지방)은 유방암의 원인이 되지만 음식에 동물성 지방이 많이 들어가는 나라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음식을 통한 지방의 섭취량이 적은 지역(지방으로부터 얻는 칼로리가 총칼로리의 10% 미만)과 식물성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에서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실제로 동물성 지방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 간에 유방암 발생에 있어 극명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결과적으로 호르몬의 작용, 면역기능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과일, 야채 등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을 많이 포함하여 신체의 기능을 보호하는 한편, 동물성 음식물은 음식의 가공에 따라 발암물질이 있어 암 발생에 관여를 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음식물과 유방암에 대한 연구의 대부분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연령층에서 섭취하는 음식과의 상관 관계는 미지수입니다. 암의 발생에는 여러 인자가 관여함으로써 성장기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조사가 더욱 필요합니다.



    2. 유방암의 예방과 음식

    1) 저지방, 고섬유질 음식

    1970년대의 한 논문에서 국가별 국민 1인당 지방섭 취량과 유방암의 발병률 및 사망률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고하였고 1980년대에 발표된 동물실험에서도 그 관련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후 지방섭취와 유방암의 위험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었는데 이후의 환자 대조군 및 코호트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연구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1996년에 이전까지 발표된 대규모의 7개 코호트 연구를 종합한 결과 에너지 보정 총 지방 섭취량에서 최대 섭취군과 최소 섭취군의 유방암의 비교위험도가 별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비교적 최근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로 미국에서 1980년에 암이 없는 건강한 여성 8만 8천 명을 대상으로 14년간 관찰한 결과 역시 총 지방량이나 특정 지방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는 없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2004년에 4만 7천 여 명으로 이루어진 The Nurses Health Study II 코호트의 후향적 연구에서도 고등학교인 청소년 시기의 식사습관과 유방암의 위험 간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지방 및 식이섬유의 섭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지방섭취와 유방암의 위험 간에 유의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방섭취는 유방암 발생의 중요한 원인 음식물로 꾸준히 의심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로 바비큐 고기를 한달에 2번 이상 섭취 시 유방암 발생이 증가하는 반면에, 저지방 고 섬유질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경우에 정상적인 음식을 섭취한 군에 비하여 혈중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낮습니다.



    2) 콩류

    동양에서 유방암의 발생이 적은 이유 중의 하나가 콩의 소비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에서 된장국, 두부국 등 각종 두부요리 및 대두콩 등의 콩류의 음식을 성장기 이후에 일주일에 4번 이상 섭취하는 여성에서 한 달에 한번도 먹지 않는 여성과 비교시 유방암의 발생이 반정도로 적었으며 성인 이후에 섭취 시에는 그 효과가 없었습니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phytochemicals/phytoestrogens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hytochemicals 은 항암 효과와 에스트로겐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Phytoestrogens의 에스트로겐 같은 효과는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논하는데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연구 결과는 유방조직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발현을 낮게 하여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곡물 등에 있는 phytoestrogens은 유방암 같이 에스트로겐에 의존성이 있는 암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반면에 이 음식물은 약한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미 진단된 유방암 환자에서 재발율을 높일 수 있다는 가정도 할 수가 있으나 실제로 콩류의 섭취와 재발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3) 과일과 야채

    과일이나 야채는 유방암의 발생에 있어서 세포분화를 촉진하고 세포분열을 억제하며, 항산화 물질로서 해독효소의 기능을 증진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합니다. 또 양배추, 브로콜리 등에 많은 indole-3-carbinol 은 에스트로겐 농도를 저하하는 기능으로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더불어 과일, 채소도 식물성 에스트로겐 (phytochemicals)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야채와 과일을 규칙적으로 3~5번 이상씩 섭취 하도록 합니다. 특히 성장기 자녀들이 과일, 야채 샐러드를 먹는 습성을 들이도록 합니다.



    4) 녹차

    녹차를 많이 섭취하는 일본, 중국에서 유방암의 발생이 낮은데 이는 녹차성분 중 폴리페놀 특히 카테킨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납니다. 같은 녹차 잎을 원료로 하지만 만드는 과정에 차이가 있는 홍차는 녹차에 비하여 폴리페놀 함량이 훨씬 적고 따라서 항산화작용도 적습니다. 이 성분은 유방암 조직의 혈관성장을 둔화시키고 에스트로겐 농도도 저하함으로써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시키는데, 쥐에 대한 실험결과 녹차를 먹인 쥐에서 유방암의 크기가 현저하게 줄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매일 3/4컵 이상의 녹차를 마신 여성에서 녹차를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이 적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5) 알코올

    음주량과 유방암 발생이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매일 위스키, 진, 보드카 1 oz (소주잔 1잔 정도), 맥주 8 oz (맥주잔 1잔), 포도주 3 oz를 마시면 유방암 발생이 3~4% 증가하며, 매일 이보다 4배씩을 마시면 유방암 발생이 30%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폐경 후 여성이 매일 규칙적으로 한잔씩 음주를 하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30%증가됨을 보고하였습니다. 우리나라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보고를 참고로 할 때 20세 이상 성인남녀에서의 음주율은 1989년도에 49.3%, 1992년도에 46.9%, 1998년도에 52.1% 였으나 2001년도에 50.6% 로 1998년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반면에 여성의 음주율은 1989년에 23.6%, 1992년에 22.6%, 1998년에 32.7%, 2001년에 32.1%로서 1998년 급증하여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이며 이 현상이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생의 증가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유방암 환자와 음식

    많은 암 환자들이 암의 진단을 받은 후에 암의 완치를 위해 기존의 음식 습성을 바꾸고 생소한 보조요법을 추구하고자 하여, 보약 등 평소에 섭취하지 않던 약제를 사용하기 시작함을 봅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된 암의 발전과 진행은 단기간의 음식 습관을 바꾼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터득하여 음식물을 균형 있게 잘 섭취 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여 항암제치료를 잘 견뎌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한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알코올 섭취를 절제해야 합니다. 적절한 체중의 유지는 무엇보다도 동물성지방의 과다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동물성 지방의 과다섭취는 2005년 미국임상암학회 (ASCO)에 발표된 자료를 보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면 5년 이상 저지방식을 먹는 유방암환자들은 (평균; 33.3g/day) 그렇지 않은 고지방식 환자들에 (평균; 51.3g/day) 비해 유방암 재발은 의미 있게 낮았습니다. 이 연구는 1994년 이후로 10년 이상 2,500여명 환자를 추적하여 얻은 결과로 매우 신빙성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 역시 적절한 체중의 유지에 뺄 수 없는 중요한 항목이며, 일주일에 3~5시간 평소의 보행속도로 규칙적으로 걸어다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줄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항암제를 복용 혹은 주사시 그 항암 약물의 대사에 대한 지식이 없이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해를 끼치게 되는 음식물을 다량 섭취 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어느 항암제 복용 시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가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섭취하지 않던 음식을 과도히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도록 합니다. 항암제의 효과를 증진하는 음식은 없는 것 같으나 다량의 항산화 물질 등은 항암제의 효과를 감소 시키며, 흔히 복용하는 대체요법 혹은 민간요법의 재료들은 항암치료 중 혈액 독성, 간 독성으로 성공적인 치료에 오히려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암 환자 혹은 암 예방의 건강한 식습성이란 사실 많은 성인병에도 도움이 되는데, 이는 현미 등이 포함된 곡물 등 식물성을 기본으로 한 저지방성 음식입니다. 또 훈제나 불에 구운 음식을 피하고, 무엇 보다도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건강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유방암의 진단 전.후, 치료 전.후에도 암의 발생경로를 차단 혹은 변경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음식물은 식물성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하게 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며, 육류섭취를 줄임으로써 동물성 지방을 줄이도록 합니다. 오메가-3가 많은 올리브유를 주 식용유로 사용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늘 활동적으로 지내고,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며, 알코올 섭취를 절제하여야 합니다.

    http://blog.empas.com/henoch1156/31058568

     

    https://www.amdoctor.com:448/Cnn/planNews_viw.asp?News_key=739&webzi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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