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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심장이 세포에 산소(혈액)를 공급하기 위한 인체의 자구 노력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대사가 안돼 많은 젓산이 발생하는 등 정상적인 대사가 안되고 암의 발생은물론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장은 혹 혈관이 터지는 한이 있어도 뇌세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그결과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 뇌혈관이 터져 뇌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중풍이하고 한다. 혈압약이란 심장으로 가는 칼슘통로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심장이 일정압력 이상으로 힘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결과 산소가 부족해진 장기와 세포는 대사가 안돼 운동능력도 떨어지고 발기부전과 자궁수축력 약화로 요실금이 발생하는 등 인체 전반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이 이른바 혈압약 부작용이다.
고혈압환자 중에는 이러한 혈압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알면서도 약을 끊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뇌혈관이 터지는 염려 때문에 지금까지 약을 중단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다. 안먹자니 뇌혈관이 터질까 두렵고 먹자니 부작용으로 암은 물론 심장병으로 생명이 단축되고 딜레마에 빠진다. 무론 대부분의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들 조차 이러한 본질을 알지 못한다. 혈압을 높이는 이유가 산소를 더 공급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전세계 의학계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고혈압환자로서는 약을 안먹어도 정상혈압이 되도록 몸을 개선하는 것이 최선책인데 혹 그 방법을 몰라 고민이라면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선택을 해야한다. 그 판단 기분을 알아보자.
첫번째, 기본적으로 지금의 고혈압 판단기준이 너무 가혹하다.
과거에는 160mmHg가 고혈압의 기준이었는데 최근 140mmHg로 바꾸었고 아주 최근에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30mHg로 바꾸는 시도를 하고 있다. 문제는 과연 현재 140mmHg라는 기준이 합당한가 하는 것이다. 개인마다 혈관의 상태가 다르고 일상에서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상황을 만나는 경우가 다르므로 개개인이 아닌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할것이다. 즉 140mmHg라는 혈압이 위험한가 하는 것을 판단해보자.
우리가 성관계나 등산,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할 때 보통 200mmHg이상 혈압이 높아진다. 에너지 대사를 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그렇지만 혈관이 터지는 일은 거의 없다. 터질정도로 많은 산소를 소모하는 운동을 할 수 없다. 숨이 차서 알아서 운동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평상시 혈압이 250mmHg 정도를 유지하지만 혈압약을 먹지 않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고혈압 정복하다' 등 방송자료를 보면 혈압이 250mmHg인데도 혈압약 먹지 않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필자가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 책을 쓰기 위해 조사한 바에도 혈압이 200mmHg이상인 분들이 혈압약을 목지 않고 별 문제 없이 잘사는 분들 많았다. 다시 말해서 혈압이 조금 높다고 해서 뇌혈관이 터지는 일이 흔치 않다는 말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등 뇌세포가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아무리 혈압약을 먹는다 해도 혈압은 높아지며 뇌혀관이 터지기도 한다. 실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뇌혈관이 터진 사례는 많다. 다시 말해서 140mmHg에서 혈압약을 복용한다는 것은 실질적인 득이 거의 없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자 못하게 하는 부작용만 가중시키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산소결핍 때문에 혈압을 높여서라도 산소를 공급해 보려고 하는데 그것 마저 강제로 못하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두번째로, 혈압이 높아 위험해 지는 경우보다 혈압강하로 인한 위험이 훨씬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혈압과 관련된 위험 질병 중 뇌출혈(16%)보다 뇌경색과 치매환자(84%)가 5배 이상 많다. 그리고 그 차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심장이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혈관이 터질 가능성보다 혈압약 등으로 심장의 힘이 모자라 위험한 상태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최근 치매 뇌경색 환자가 많아지는 이유도 혈압약 복용 때문이라는 사실을 고혈압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 혈압약은 바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즉, 평균적으로 볼 때 혈압이 다소 높아지더라도 세포에 산소곱급을 더 해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할 수가 있다.
세번째 혈압약을 먹으면 암발생률이 2.5배나 높고 수명이 짧아진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의 크리스토퍼 리 교수가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에게 있어서 혈얍약 중 칼슘길항제(심장으로 가는 칼슘을 차단)를 섭취한 경우 유관 유방암은 2.4배, 소엽 유방암은 2.6배 더 걸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유방암에 걸린 55~74세의 여성 1027명,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여성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한다.
또 일본의 다수의 의사(마라, 로쿠로, 아따나베아끼라 외)들도 혈압약을 복용할 경우 암 발생률은 물론 수명도 훨씬 짭다고 말한다. 핀란드에서도 15년간 누적 사망자수를 조사 분석한 바 적극적으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쪽이 복용하지 않는쪽보다 사망자수가 압도적으로 증가했음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심장병에 의한 사망자수가 높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심장으로 가는 칼슘을 차단해 힘을 쓸 수 없게 만들고 세포에 산소공급을 하려니 심장도 병이 나고 (뇌)세포에 산소공급도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고혈압이 위험한 본질적인 이유는 혈관이 터지는 것 보다 (뇌)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래서 혈류를 개선하여 산소가 잘 공급되도록 해야 하는데 근본적인 개선은 하지 않고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본질(산소결핍)을 더욱 악화시키는 최악의 결과를 만든다. 또한 혈압약은 100% 부작용을 동반하지만 복용하지 않을 경우 혈압이 높은 것(그러나 소공급량은 증가) 외엔 부작용 자체가 없다는 사실도 고려해야한다.
특히 암 환자가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은 산소결핍 측면에서 설상가상의 상황이 되어 암에 치명적이다. 암이 산소결핍으로 발생되는 것이고 혈압약은 그나마 산소를 공급하려는 인체의 노력을 하는 것인데 이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앞서 혈얍약을 복용한 환자들의 경우 암에 2배이상 많이 걸린다는 것은 바로 혈압약으로 인해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혈압약이 아니고도 치료가 잘되는 인체 현상이지만 혹 그 방법을 모르거나 당장 염려가 된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혈압약을 먹던 사람들은 계속 복용하되 혈압이 낮아지는 섭생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혈압약 미복용 상태의 진성혈압을 알아 본다. 그리고 목표혈압 또는 안전혈압(140 혹은 150mmhg)이 되면 혈압약을 끊는다. 혈압약을 끊고 혈압이 근본적으로 정상화 되는 생활개선을 계속하면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는 만큼 고혈압은 물론 암에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글. 윤태호(고혈압 산소가 길이다/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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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차가버섯이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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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본인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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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위액을 중화시키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췌장은 몸의 한 가운데에 있으며 위와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이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10대 암 중에서도 췌장암이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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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ttp://dy.mybp24.com/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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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및 민간요법(약초/버섯 다린물/개소주/녹용...등)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검증된, 기능식품 및 제품으로 자연치유력 증진을 철저하게 실행하시길 권합니다.'
*** 췌장암의 자연치유요법 *** 치유의 순서는 영양(효소),면역,제독,운동 요법이다. *미네랄.비타민종합영양제(라이프팩/라이프팩 나노)섭취함. 췌장암을 비롯한 암의 경우는 인체의 세포가 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미네랄 성분 중 특히,칼슘,마그네슘,바륨,요드,리튬,아연,크롬,셀렌,철,망간,비소...등의 미네랄 성분의 부족으로 발병한다는 영양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이온미네랄을 매일 음용할 것을 권합니다. ※1일 사용기준량 :4ml ※1주일 사용 기준량 :30ml 1병 ※1개월 사용 기준량:30ml x 4병 예시) 체중이 60Kg 기준시 1일 사용량은 4ml (약60방울)로 2ℓ의 생수에 타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약10회 정도)드시면 효과적입니다.
2)면역력 강화요법
3)제독 요법
4)운동 및 기타 요법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요법 *氣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氣에너지와 음이온의 흡입 및 * 현미+율무죽,영양죽,마죽 등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번 드심. * 세포 활성화를 위한 필수영양소(천연이온미네랄수에 라이프팩,티그린 등...)공급으로 세포의 성장을 도와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일(피마자 오일,올리브유)맛사지와 커피관장(1일 2 정도) 후 온냉욕 실시합니다. |
내용출처 : 본인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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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답변 입니다.2003년 자료 입니다.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췌장암에 대한 자료는 출처를 확인 하시면 상세자료가 있습니다.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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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ttp://blog.daum.net/lippop/1259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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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발생한 한 부위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문제가 특정 부위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그러므로,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체 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우리 몸 스스로 암을 이겨내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 합니다.
차가버섯은 특정 부위의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가 아니라 신체를 단기간 내에 강하게 정상화 시켜서 암과 싸울수있게 면역력을 극대화해서 암을 이겨냅니다.
차가버섯의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구소련에서 시작되었고, 1950년대 초부터 구소련에서 차가버섯의 암, 당뇨 치료효과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되었습니다.
1955년 11월 26일 소련 보건부에 학자 소비에트 약리학 위원회 위원회에서 차가버섯을 암과 당뇨 치료용으로 사용하도록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소련에 이어 1980년대 이후 일본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간암, 췌장암,폐암 등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가 어려운 암에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암을 100% 예방을 한다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의 대표적 항암물질로 알려진 수용성 다당체,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여 양성 및 악성 종양의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한 종양의 확산을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에서 수십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 150명 이상의 심한 위궤양 환자(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20% 이상) 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둘째, 차가버섯의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능력입니다.
활성산소는 인체에 파고들어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며 세포와 유전자를 공격하고 파괴하여 노화현상을 일으키고 각종 성인병의 근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소인 SOD 성분이 매우 풍부합니다.
섯째, 당뇨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차가버섯 성분(이노시톨)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혈액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줍니다.
넷째,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을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다섯째, 차가버섯은 모든 간질환 개선에 탁월합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여섯째, 혈액 속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hemoglobin) 이 증가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과정을 거쳐서 시험관에 넣으면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한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가 일반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보다 느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일곱째, 차가버섯의 플라보노이드가 활성 산소의 제거, 항암 작용, 고혈압의 개선,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의 복합 작용을 합니다.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차가버섯은 풍부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이로 인해 모세 혈관의 강도를 높여주고, 근육의 진정제 그리고 산과 신장 결석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여덟째, 다양한 형태의 미네랄 및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뼈와 혈액성분을 재생할 뿐만 아니라 신경조직의 작용을 원할하게 하고 혈액 성분의 발란스(산,알카리,각종 단백질,전해질 등) 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이외에도 혈관 경련을 완화시키고 인체의 방사선 성분을 제거해 줄 뿐만아니라 알칼로으드 성분으로 인해 혈압을 조절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종극에는 인체 스스로가 면역체계를 회복하여 암을 이기게 만듭니다. 또한 생화학 성분의 약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도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 P.A.야키모바 교수팀이 이끄는 러시아 약제 연구소에서는 10년에 걸쳐 차가를 이용 말기암 환자를 치료한 [차가, 그리고 4기 암 치료제로서 차가의 이용] 을 1959년 의학계에 발표 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4기 암에 대한 차가의 작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1) 말기 암과 같은 불치의 진행성 질병에 대해 차가가 치료작용을 한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2) 치료효과는 장기간(수 개월, 수 년)에 걸쳐 지속되며 매우 장기간 차가를 복용할 경우 병의 진행이 확실히 둔화되고 종양의 병독전이가 줄어드는것으로 관찰된다. 3) 병의 개별 증세 변화 추이와 환자들이 활동성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까지 이르는 임상적 상태의 변화에 분명한 법칙성 관찰된다. 4) 환자들의 시초 상태, 즉 환자들이 인체의 보호 및 복구, 적응 체계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예비적인 기력을 얼마나 보존하고 있는지, 신경계의 상태와 인체의 전반적인 반응성이 어떤 정도인지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진다. 5) 질병의 임상적 상태가 호전되는 방향으로 진전되는 것과 그러한 진전이 신경계 전반의 파괴된 생리 기능 및 기능적 상태가 복구되고 정상화되는것 사이에 일정한 상응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규명되었다.
이 논문집은 차가버섯이 암에 의해 파괴되는 생리현상을 복원시키며 동시에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궁극적으로는 암의 사멸에 이르게 하는 과정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차가버섯은 믿을수있는 여러 논문자료와 보고서에 의해 암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있습니다.
◎ 차가버섯 성분
- β글루칸 : β글루칸은 다당체의 일종으로 몸의 면역 기능을 높이고 항종양 활성을 돕습니다.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 (2003.6.27) * SOD (SuperOxide Dismutase) : 항산화 효소 (활성산소 처리 효소)
이렇듯, 차가버섯이 말기암 치료에 기적에 가까운 효과를 보이지만, 그러나, 차가버섯만 복용하고 병상에 그냥 누워서 완치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우선 차가를 복용하고 운동을 해서 땀을 흘려야 합니다. 병이 중해 움직이기 조차 어렵다면 주먹이라도 쥐었다 폈다 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차가버섯이라도 운동이 없이는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운동은 환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암세포에 의해 만들어진 독성을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하여 차가버섯 성분으 흡수를 좋게 하고, 온 몸에 암이 싫어하는 신선한 산소가 더 많이 공급되게 하여줍니다.
먹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식이 요법을 병행하며 환자에 몸상태에 맞는 식단을 계획된 식단을 짜서 잘 먹게 하여야 합니다. 인체 스스로 암세포를 물리칠 만한, 강한 면역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에너지가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암은 누가 치료해 주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암을 본인 스스로가 싸워서 이겨낼 굳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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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수술후 항암치료 잘하는 부산에 있는 병원 알려주세요
우선,췌장암에 대한 이해와 지혜로운 치유요법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췌장암은 증상이 있어 발견되면,3기 정도로 판명되며 의학적인 치료(수술/항암)로 생존률이 극히 낮으며 통증이 심한 암에 속합니다.
따라서, 부산의 백병원이나 부산대학 병원의 암센타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자연의학적 치유요법(검증된)을 반드시 병행하셔야 합니다.
- 치료의 부작용 항암요법은 적혈구, 백혈구, 골수세포 감소시키고, 다른 소화기관의 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 출혈, 오심, 구토, 설사, 구강내 상처, 설사,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치료받은 부위의 피부에 붉고, 건조하고, 가려움증 등이 생기거나 피부색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 췌장암의 자연치유요법 *** 치유의 순서는 영양(효소),면역,제독,운동 요법이다. *미네랄.비타민종합영양제(라이프팩/라이프팩 나노)섭취함. 췌장암을 비롯한 암의 경우는 인체의 세포가 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미네랄 성분 중 특히,칼슘,마그네슘,바륨,요드,리튬,아연,크롬,셀렌,철,망간,비소...등의 미네랄 성분의 부족으로 발병한다는 영양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이온미네랄을 매일 음용할 것을 권합니다. ※1일 사용기준량 :4ml ※1주일 사용 기준량 :30ml 1병 ※1개월 사용 기준량:30ml x 4병 예시) 체중이 60Kg 기준시 1일 사용량은 4ml (약60방울)로 2ℓ의 생수에 타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약10회 정도)드시면 효과적입니다. 2)면역력 강화요법 3)제독 요법 4)운동 및 기타 요법
***치유 음용법*** 천연이온미네랄수에 미네랄/비타민/무기질 종합영양제(라이프팩/라이프팩 나노)+항산화제( 티그린97..등)+면역력 강화제(트랜스퍼팩터플러스/인터루칸/레이시맥스..)를 음용하여 세포영양,면역강화 및 체력증진을 기해야 합니다. 소화.흡수가 어려울 경우에는 소화력 증진을 위하여 천연소화효소제(GI-PRO..)를 하루2회(조.석)으로 음용하도록 합니다.
*세포재생을 위해서는 다량의 이온미네랄 투여와 세포영양제,면역증진제 를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영양.식이요법으로는 신선한 채소,과일,콩,소량의 생선,로얄제리,또는 효소제품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온열요법(온구쑥뜸,TDP온열기)은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주어 저항력을 키워주며 적혈구 역시 현저하게 증가시켜 세포조직의 활동력이 강해진다. 또한 증혈작용 외에 살균작용,조혈작용,정혈작용,지혈작용, 호르몬 분비 촉진,신경기능조절 작용,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작용,통증완화작용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동시에 미량미네랄을 하루 3회 투여해주면 세포의 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치유의 효과를 배가시켜줍니다. *복수가 조금 심하거나 입원의 경우에는 쑥뜸을 뜰수 없으므로 이 경우는:이온 미네랄수+산야초/백야초+핵산 골드,아미노산 및 면역력 증강제 섭취와 온 찜질을 환부에 해 주고 손.발.복부 및 신체에 맛사지를 실시해 줍니다. ■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요법 *氣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인체에 氣에너지와 음이온의 흡입 및 * 현미+율무죽,영양죽,마죽 등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번 드심. * 세포 활성화를 위한 필수영양소(천연이온미네랄수에 라이프팩,티그린 등...)공급으로 세포의 성장을 도와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일(피마자 오일,올리브유)맛사지와 커피관장(1일 2 정도) 후 온냉욕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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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은 식전 30분전에 마시고 식사 후 2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간식은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몇개 만 적어 드립니다. 1.된장으로 만든음식 2.각종 신선한 야채 3.빨간색 과일-(방울)토마토 4.콩류 5.견과류-호두,아마씨 등..(호두는 기름이 많아 하루 3개 정도가 적당) 6. 잡곡밥(검은깨도 괜찮다.) 7. 기름은 일반 식용유말구 올리브유라든가 그런 식물성 기름으로 요리를 한다. 8.버섯에는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음식으로 조리해먹으면 좋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출처 : 전인치료의 요람 에덴요양병원 www.edenah.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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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의 진실
올리브(감람)나무 열매에서 짜낸 올리브유는 심장병, 암 예방에 도움을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 연안 국가의 사람들이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도 바로 올리브유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있다.
올리브유가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 등보다 더 좋다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 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콩이나 옥수수를 식용유로제조할 때는 재료를 가열한 뒤 인치당 10~20톤의 압력을 가한다. 이렇게고온 가압해 짜낸 기름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시판된다.
이 과정에서 토코페롤, 셀레늄 등 천연 항산화제도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유통 중 산화를 막기 위해 BHA, BHT 등 합성 항산화제를 첨가하게 되는데, 이들 성분은 한 번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돼 더 이상 산화방지 기능을할 수 없다. 이렇게 산화된 식용유는 암, 백혈병,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류머티스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만든다.
반면 올리브유는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해 제조하고 정제 과정을 거치지않기 때문에 영양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처럼 쉽게 산화되지도 않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인 5,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올리브유를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수축기 혈압 등이 낮은 것으로나타났다. 또 올리브유가 노화로 인해 인지능력이 감퇴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알려진 대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올리브유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가설은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 두 숟가락을 먹는 ‘올리브유 다이어트’를 하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사람들 중에 유독 비만인이 적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올리브유만 먹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크다. 사실 올리브유한 티스푼의 칼로리는 45㎉로, 오히려 다른 어떤 음식보다 칼로리가 높다.
올리브유는 짜내는 단계에 따라 등급이 나눠진다. 화학적인 정제 과정을거치지 않을수록 고급이다. 열매에서 처음 짜내 산도(酸度)가 1% 미만인‘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이 최고급 제품. ‘버진(Virgin)’은 엑스트라 버진에 비해 산도가 2%로 약간 높아 맛이 부드럽다. ‘퓨어(Pureㆍ클래식)’은 엑스트라 버진과 버진을 섞어서 만드는데 산도는 3% 이하. 버진보다 맛이 부드럽고 색깔이 밝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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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 2007-04-06
세상 모든 여우들을 위한 뷰티푸드
아름다운 가슴의 적, 유방암과 식생활
1995년 이후 줄곧 증가 추세를 보이던 유방암이 마침내 2003년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유방암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서구식으로 변한 생활 패턴 때문이다.
육류가 중심이 되는 식사 습관은 초경을 빨라지게 하고 폐경을 늦추면서 일생 동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진다. 이렇게 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 유방암 증가는 낮은 출산율에도 원인에 있다.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 비해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한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에도 유방암 발병 빈도가 높다.
다행히 유방암 조기 치료시 완치 확률은 90퍼센트 이상에 이른다. 자궁암 검진은 많이 받지만 유방암 검진을 받는 사람은 적다.
자궁암 발생률은 낮아지고,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지금이야말로 유방암 검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발생률이 높지만 조기 발견시 완치율 또한 높은 유방암은 지속적인 체크와 검진이 가장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토마토, 브로콜리, 올리브유, 포도는 유방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음식이다.
특히 녹황색 채소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셀레늄 등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는 암 발생에 관여하는데,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이러한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면 활성산소가 중화되거나 제거되어서 암 발생이 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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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이나 녹차의 카테킨도 좋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콩은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해 준다.
또한 유방 조직의 밀도를 낮춰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다양한 항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암 발생을 억제시킨다.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비만 체질인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항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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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발암 물질의 생산을 억제하고 대변 양을 증가시켜 발암 물질이 빨리 체외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따라서 암 발생을 감소시킨다.
섭취하는 지방의 유형도 섭취량만큼 중요하다.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과일과 채소를 적게 섭취하더라도 암 발생률이 낮다는 사실이 발견되고 있다.
생선 기름에 풍부한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이 모두 유방암의 위험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용유나 마가린처럼 몸에 좋지 않은 지방은 올리브유로 대체하고, 기름기 많은 생선의 섭취를 늘리거나 보조제를 복용하는 것이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생리 시작한 날로부터 5~7일 후에 하는 것이 좋고, 폐경 후 또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임신 중인 여성은 매달 일정 날짜를 정해서 해야 한다.
+ 거울 앞에서 유방 관찰하기
1 양쪽 유방과 유두 크기와 모양이 대칭인지 살펴본다.
2 유방 피부 색이 다른 부위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3 유두나 유방의 한 부위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는지 살펴 본다.
+ 샤워할 때 유방 만져보기
1 한쪽 팔을 올린 채 가운데 세 손가락을 유방 변두리에서 유두 쪽으로 옮기면서 만져본다.
2 방향은 상관없지만, 빠짐 없이 꼼꼼히 만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3 유두를 부드럽게 쥐면서 유두에 이상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살핀다.
+ 누워서 유방 만져보기
1 어깨 밑에 얕은 베개를 받치고 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2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유방 변두리부터 유두 쪽으로 골고루 만진다.
3 팔을 내린 후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만진다.
<자료제공 : 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
글 | 김수진 청담서울여성외과 원장
송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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