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0js.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9&main_cate_no=&display_group=

 

       긴 방추형의 뿌리와 근두부에 긴 타원형이며 날개 모양으로 갈라진 잎이
여러 개 붙어 있다. 길이 5 ~ 30 cm, 뿌리의 지름 5 ~ 20 mm이다. 잎의 바깥면은 황록색 ~ 회록색이고, 뿌리는 엷은 갈색 ~ 흑갈색이며 꽃과 열매가 달려 있는 것도 있다.
  냄새가 거의 없고 맛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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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순무(잎,뿌리)+당근

; 민들레의 유기성 마그네슘, 칼슘, 철분, 유황은 혈액생성을 촉진하고,

혈액내 산소운반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산을 중화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척추와 뼈의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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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sanjigi2006/folder/35.html

▶약재에 대하여


고름을 잘 나오게 하고 위장병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 천식, 기관지염, 만성 간염, 부종 등 만 병에 두루 쓰임새가 뛰어나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이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민들레 커피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 직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전초를 꽃 필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보관해두고 물에 달일 때에는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1일 3회에 나누어 꾸준히 마신다. 쓴 맛이 강하나 생으로 짓찧어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인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는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다.

▶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글정리/민통선 토종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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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sock.com/health/health-021.htm

 

민들레는 풀밭이나 논둑, 길 옆, 마당 귀퉁이 등 흙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나 뿌리를 내리는 생명력이 억척스럽게 질긴 식물입니다. 이 민들레를 잎이 달린 채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쓰며, 녹즙재료나 나물채소로도 활용합니다.
민들레는 여성의 유종(乳腫)이나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 갖가지 화농성 질환에 고름을 없애는 힘도 매우 강한 약초입니다. 민들레는 맛이 쓰고 달며, 성질은 차갑습니다. 간, 위에 들어갑니다. 해열, 이뇨, 소염, 건위, 최유(催乳), 해독, 청혈 작용이 있습니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젖에 종이가 나서 쑤시고 아픈 것을 낫게 합니다. 또 종기를 낫게 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합니다.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눈병을 낫게 하며 뱀이나 독벌레에 물렸을 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에도 효력이 있습니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료 감염, 결핵, 소화불량을 고치고 체기를 흩으며 여성의 자궁병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합니다.
민간에서도 민들레는 종기, 식중독,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고해서 널리 먹었고, 서양에서도 피를 맑게 한다고 하여 종기나 위장병을 고치는데 흔히 썼습니다. 생잎을 씹어 먹으면 만성 위장병에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민들레의 꽃줄기나 잎을 꺾으면 끈끈하고 쓴내 나는 우유빛즙이 나옵니다. 이것을 유액(乳液)이라고 하지요. 이 유액은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를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내는 물질입니다. 유액이 나오는 식물은 민들레뿐만 아니라 고구마, 무화과, 상추, 애기똥풀, 고들빼기, 양귀비 같은 것들이 있지요.
민들레는 이 흰빛 유액 때문에 여성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데에도 씁니다. 동양의학에는 상사이론(相似理論)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이를테면 동물의 간을 먹으면 간장에 좋다는 식의 이론입니다. 쇠무릎처럼 관절마디가 뚜렷한 식물은 관절염 같은 관절의 병에 좋고 산딸기, 참깨, 호박씨 같은 것은 사람의 씨앗, 곧 신장이나 출산 기능에 좋다는 것으로 현대 서양의학의 새 분야인 분자교정의학(分子矯正醫學)에서 치료에 활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상추, 고들빼기 등 흰 유액이 나오는 풀은 대개 젖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민들레는 항암효과도 상당합니다. 특히 여성의 유방암과 남자들의 폐암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여러 임상결과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민의가 쓴 『항암본초』에는 민들레를 달인물이 폐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다고 했고, 백혈병, 치근암, 자궁암, 위암, 유선암, 비인암 등에 민들레를 활용하는 방법을 적었습니다. 민들레는 금은화, 곧 인동꽃과 함께 쓰면 항암효과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민들레는 잎에는 간의 지방 변성을 억제하는 이늘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황달치료에 효과가 높습니다. 가을철에 뿌리째 캐서 흙을 씻어내고 달여서 하루 3∼4번 먹거나 생즙을 내어 먹으면 웬만한 황달은 낫습니다. 황달뿐 아니라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것도 잘 낫습니다.
민들레는 세계 각처에 200∼400가지 정도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흰민들레, 민들레, 산민들레, 좀민들레, 키다리민들레, 서양 민들레의 6가지가 자랍니다.
그런데 보통 도시 근교나 길 옆, 잔디밭 같은데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애석하게도 서양 민들레입니다. 이것은 유럽에서 들어온 것으로 토종 민들레보다 번식력과 적응력이 강하여 토종을 쫓아내면서 맹렬하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토종 민들레는 서양 민들레에 밀려 지금은 인적이 드문 산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는 그 생김새와 성질이 조금 다릅니다. 토종 민들레들은 꽃이 4∼5월에 피지만 서양 민들레는 3월부터 11월까지 계속 피고 잎의 생김새도 토종은 점잖고 의젓하지만 서양종은 톱니가 깊게 갈라져서 조잡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꽃받침에 있습니다. 꽃받침에 붙어 있는 총포엽이 토종을 곧게 서고 서양종은 뒤로 젖혀져 있습니다. 민들레 역시 대부분의 다른 약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난 토종 민들레가 약효가 높습니다. 중국 의학책에도 조선에서 난 흰 꽃 피는 민들레가 약성이 으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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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dm0777.com.ne.kr/a-yakchotxt/mindeulre.htm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FAJ&qnum=63856

귀여운 민들레는 야채와 약초의 이면성을 지닌 영양과 약효가 숨겨진 보물창고
☆…중국에서는 야채로도 친숙하다
"소리없이 다가와 봄을 알리는 밀들레이지만, 실은 그냥 꽃도 아니고 야채도 아니다.

동서양에서 봄을 맛볼 수 있는 야초로서, 또한 위장등에 좋은 약용식물로서, 그리고 더 나아가 약으로서 한방의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

"
민들레는 국화과에 다년초로 약명은 포공영(蒲公英)이라 불리우며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한방치료로 사용되어 왔다.


"민들레에는 파라오키스페닐산, 타라키사스테롤, 호모타라키사스테롤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그리고 줄기를 꺾으면 희고 끈적거리는 액체가 나오는데 이 유액에는 타라키세올, 타라키세롤이 함유돼 있다.

"
"중국에서는 민들레가 여러 가지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민간요법으로, 약용으로 민들레를 먹기도 하지만 약용보다도 오히려 봄의 문턱에서 맨 처음 먹는 야채로, 미각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비닐하우스재배가 널리 보급돼 있지 않기 때문에 가을에 저장해 놓은 야채들이 거의 바닥이 나는 2∼3월경에 꽃을 피우는 민들레는 계절의 야채로서 사랑을 받는다.


"민들레의 쓴 맛은 식욕을 증진시켜주기도 한다.

중의학(中醫學)에서 말하는 민들레, 즉 포공영은 민들레의 전초(全草)를 말하며, 중의학에선 생것으로도 사용한다.

"
그리고 건조시킨 분말을 정제로 만들어서도 사용하고 생으로 달여 복용하거나 외용으로도 사용한다.


☆…신염(腎炎)에서 결막염(結膜炎)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된다.


그러면 구체적인 이용법을 소개하겠다.


중의학에서 민들레는 ①청열해독(淸熱解毒)②이습통임(利濕通淋)③사화(瀉火)④청열양혈(淸熱凉血)⑤통유(通乳)⑥소옹산결(消癰散結)⑦청폐화담(淸肺化淡)⑧항암의 약효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①청열해독작용
"중의학에서 말하는 청열해독작용은, 세균이 원인인 것을 포함해서 염증을 억누르는 효과로 항균, 항염증작용을 뜻한다.

"
"그 작용과 효과는 약리실험으로 확인되고 있다.

민들레의 특징은 세균 뿐만이 아니라 비루스의 감염증에도 유효하다.

서양약에도 비루스를 치료하는 약은 별로 없다.

여태껏 민들레를 사용해도 효과가 확인된 질병에는 , 급" "성편두염이나 급성인두염, 일본뇌염, 유" 행성이하 "선염, 대상포" 습 등의 피부 병을 들 수 있다.

전 초 (全草 )를 으 깨 서 외 용 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화상이나 여드름에 사용하면 좋다.


②이습통임작용
"신염, 방광염, 요도염등의 비뇨계감염증은 중의학에선 세균의 유무를 가리지 않고 국소에 습열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습열을 제거하고, 그리고 배뇨(통임)를 촉진시키는 것을 이습통임작용이라 한다.

신염같이 급성인"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방광염에 는 서양 약인 항생물 질(곰팡 이 등에 서 만드 는 약)이 잘 듣 지만 세균에 면역성 이 생겨 몇차례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이럴때엔 민들레가 효과적이다.


③사화작용
"중의학에선 위, 간장의 질환엔 각기 그 장기에 열이 생겼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화(火)란 강한 열을 뜻한다.

사화작용이란 이 열을 제거하는 작용을 말한다.

"
"민들레의 성질은 고, 한(苦, 寒)이며, 쓰며 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염증을 진정시킨다고 생각되고 있다.

보통 고, 한의 성질의 약은 위에 좋지 않지만, 민들레는 건위제로서 위를 돕기 때문에 고, 평(苦, 平)이라 정의짓는 유" 파도 있다.

평은 위에 부드럽다는 뜻이 다.


"위의 질병으로는 특히 위염이나 변비, 식도염등에 자주 처방된다.

"
"간장이 강한 열을 갖고 있는 상태를 간화(刊火)라 한다.

간염은 간화의 강태이지만, 중의학에서는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도 간장이ㅡ 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이런 눈의 질병에도 민들레를 사용한다.

"
그 밖에 민들레는 청열해독작용이 있기 때문에 비루스성간염에도 유효하다.


④청열양혈작용
혈액속에 열이 있을 경우 혈액을 차게하는 작용이다.

비루스성간염등에 사용한다.


⑤통유작용
젖이 잘 안나오면 유선염에 걸리기 쉽지만 민들레는 젖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다.


⑥소용산결작용
심한 종기나 결핵 임파선 등에 대한 작용을 말한다.


⑦첨폐화담작용
"폐의 열이나 염증을 제거하고 담을 제거(거담_하는 작용이다.

만성기관지염이나 폐의 화농증에 효과가 있다.

폐의 감염증에는 서양약인 항생물질은 별 효과가 없어, 수술도 어려울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엔 민들레가 요긴하" 게 사용된다.


⑧항암작용
민들레는 청열해독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지가지의 암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잘 쓰이는 질병은 유암이다.


이처럼 중국에선 민들레는 수많은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약효로서는 건위효과이다.

상용하면 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고 변비를 해소해 준다.

그리고 쓴 맛이 있어 식용을 증진시켜 주지만 ", 한편으로는 한(寒)의 성질이 있어 포식" 을 예방 해준다.

상용 할 때엔 민들 레를 달 여 마시는 게 좋 지만 위염등 특정한 질병이나 증상의 개선 목적이라면 생으로 이용하는 편이 낫다.


"민들레 잎사귀로 만드는 생즙은 위장허약의 특효약이며 위염, 위통, 변비를 거뜬히 격퇴시킨다.

"
☆…민들레의 쓴 맛이 위에 자극을 준다.


"야채로도 사용되오던 민들레는, 약용식물로도 이용되왔다.

중국의 「신수본초(新修本草)」에도 포공영이라는 이름으로 게재돼 있으며 유선염, 건위등에 좋다고 적혀있다.

민들레이 꽃이나 잎사귀를 씹어보면 쓴 맛을 느끼지" 만 이것이 바로 위에 자극을 줘 건위제의 역할을 하는 것 같 다.

민들 레 가 약용으 로 최대의 효 과를 발휘 하는 질 병은 위 "염, 위통(복통), 위장허약, 설사, 변비 등이며 위장에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달일 때엔 꽃도 함께 넣으면 효과적이다.


"약용으로 사용할 때 민들레는 달여서 마시는 방법도 좋지만 영양성분을 살려서 건위를 목적으로한다면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생즙 내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한다면, 민들레는 신선한 잎사귀를 사용해야 하며 뿌" 리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우선 잘 씻어서 흙을 없애고 적당히 잘 게 다진다 . 그리고 믹 서 에 넣어 즙을 만 들어 천 으로 잘 짜서 그 생즙을 마시게 된다.


하루에 마시는 양은(생즙의 상태) 작은 소주잔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민들레는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분량이면 충분하다.

게다가 충분한 효과도 기대 할 수 있겠다.


"너무 많은 분량을 마시면 뱃속이 좀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이는 자극이 강하기 때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 느낌을 사라지고 별일은 없다.

"
변비에는 달여서 차처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경우엔 특히 꽃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건조시키지 않은 생화라면 약 15g을 400㎖dml 물로 달인다.

센 불로 일단 끓인다음 약한불로 약 200㎖(절반정도)정도로 줄 때까지 달이면 되겠다.


완성된 달인 즙은 1일에 2∼3회로 나눠서 마신다.


"그리고 잎사귀와 생화, 뿌리를 함께 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꽃과 잎사귀는 한줌씩 넣고 뿌리는 하나 정도를 사용하면 되겠다.

물 400㎖를 넣어 약한 불로 절반정도가 될 때까지 달인다.

완성된 달인 즙은 1일양으로 3회" 에 나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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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rtpage.co.kr/health/ 건강의학

 

http://www.mastopia.com/index.htm 유방암플라자

은둔의 나라 유방을 알자.
유방을 두렵게 여기게 만드는 것들
아름다운 유방
정상유방
유방과 친해지는 법
유방 자가 검진
재미있는 유방 이야기

 

http://www.mastopia.com/03chiryo/chiryo_04_d.htm 유방재건성형수술

 유방암을 치료하기 사용되고 있는 탐옥시펜이 유방암 발생 억제효과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연방암연구소(NCI)의 수년에 걸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족 중 암에 걸린 사람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1300명 중 1명이라는 높은 발생률을 보여온 유방암이 탐옥시펜의 투약결과 236명 중 1명으로 낮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에 대해 전국여성건강네트워크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는데, 관계자는 “연구자들은 이 약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여성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탐옥시펜은 자궁암 및 폐 내에서의 혈액 뭉침현상으로 나타나는 질병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탐옥시펜을 이용한 연구는 이 약을 사용한 환자 4명이 자궁암으로 인해 사망함으로써 지난 1994년 의회 청문회 중 일시적으로 중지된 바 있었다

 

마누카꿀 

지구상의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꿀로서, 뉴질랜드 원주민에 의해 수세기 동안 민간치료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최근 임상실험을 통하여 우수한 항균작용이 밝혀진 꿀입니다.

일반 벌꿀 역시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 많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계인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건강식품입니다만, 마누카꿀에서는 일반벌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항균물질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일반벌꿀을 능가하는 특별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누카꿀만의 특성을 수치화하는 개념으로 UMF라는 용어가 쓰입니다.


UMF 

UMF란, Unique Manuka Factor 의 약자로서 위에서 설명드린 마누카꿀만의 특별한 품질을 나타내는 수치단위이며, 뉴질랜드 정부와 연구기관 등에서 그 품질을 인정하는 공인된 품질보증표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UMF"라는 표시는 공인기관으로 부터 제조시설기준 등 기타 엄격한 기준에 통과한 제조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또한 본 제품의 효력에 대한 좀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구입기준을 얻게 된 것입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의 연구 결과

뉴질랜드 와이카토(Waikato)대학의 피터몰란(Peter Molan)박사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마누카꿀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 특별한 항균물질은, 기본적으로 위와 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과 같은 박테리아를 성공적으로 파괴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페니실린 항생제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포도상구균인 MRSA까지 없애는 효능이 있었고, 위염, 위궤양 뿐만 아니라 피부염, 화상, 인후염, 여드름, 습진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보증

뉴질랜드 정부는 이러한 마누카꿀만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그 명성과 제품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하여 뉴질랜드 꿀연구소 Waikato Honey Reaserch Unit와 제휴하여 마누카꿀의 등급제정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Waikato Honey Reaserch Unit 와 뉴질랜드 엑티브 마누카꿀 산업협회(Active Manuka Honey Industry)는 아래와 같은 기준에 따라 UMF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UMF의 수치가 10 이상인 엑티브마누카꿀은 위 연구센터와 와이카토대학에서 지정한 공인실험기관에서만 품질보증을 허가합니다.


UMF 등급 기준

0~4 : 검출되지 않음

4~10 : 기준 등급

10~15 : 와이카토 대학 연구센터 인증하는 UMF라벨을 사용할 수 있는 등급

15 + : 와이카토 대학 연구센터 인증 최상급 등급

20+ : 초강력 마누카꿀로서 극소량만 생산됩니다

┃상품설명
UMF수치가 10 이상인 엑티브마누카꿀입니다.

┃상품성분
UMF 엑티브10+ 마누카꿀 100%

┃사용방법
하루에 티스푼으로 한두차례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5년

┃보관방법
냉암소에 보관, 개봉후나 여름철에는 냉장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UMF엑티브10+마누카꿀 375g

 

 

 

 

 

 

제조사

 

   콤비타

 

원산지

 

   뉴질랜드

 

 

 

 

판매가격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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