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인 왕십리 ㄸㅍㄹ가 정신을 많이 차리고 좀 유익한 글을 올리게 됨에 형님들 널리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변비 있으신 형수님 따님 분들에게 권합니다

특히 술 잡수고 난 다음날 속이 안좋아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단 3개월 정도 하셔야 합니다

3K 정도 감량 효과도 있다네요.

단전 호흡 배우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운동입니다





(퍼온글 입니다)

우선 장운동을 해보자.

장운동은 소화불량과 위장병 및 변비 등에 완벽한 치유의 효과가 있다.

본인의 경우에도 장운동을 시작 한지 3개월 만에 만성변비를 고쳤고,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야 했던 주변의 많은 분들도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위장병을 완전하게 고쳤다.



1.우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발은 앞뒤로 나란하게 한다.


2.무릎은 15-25 도 정도로 구부리고 허리는 똑바로 펴서 상체가 바르게한다.


3.항문은 힘을 주어 닫는다.


4.양손은 손바닥을 펴서 자연스럽게 배위에 얹는다.


5.양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다이아몬드 모양을 만드는 기분으로 살짝 벌리고,

양 손가락들이 닿게하고, 엄지 손가락은 배꼽에 올려 놓는다.

이 모양은 배꼽 아래 4-5 Cm 정도에서 배속으로 5 Cm 정도에 하단전이 있는데,

이곳에 축기를 하기 위한 기본자세이다.


6.이제 의식을 하단전에 집중하고, 배 속의 장을 밀었다 당겼다를 반복한다.

처음에는 잘 안돼도 몇 번 해보면 곧 익숙해질 것이다.

익숙해지면 빠르게도 느리게도 다양한 속도로 해보자.

장운동을 할 때에 배가 아프면 시계방향으로 손올 쓸어주고 쉬었다가 다시한다.

처음에는 하루에 500 번 정도, 익숙해지면 하루에 1000- 2000 번 정도를 한다.

본인의 경우에는 장운동을 시작한지 1주일 후에 1000 번으로 늘렸고,

2개월 후에 2000 번으로, 요즈음도 하루에 1000 번을 꼭 지켜나가고 있다.

매일 장운동을 1000 번하는 시간은 약 10 분 걸렸고, 장운동을 하다보면 온몸에 땀이 났다.



7.장운동이 끝나면 배위를 양손바닥으로 시계방향으로 수차례 돌려서 쓸어준다.

이때 배속 장기들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의식을 집중해준다.

장운동에 이어서 단전치기를 해보자.


8.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양손바닥으로 하단전을 500번 힘껏 때린다.

끝낼 때에는 장운동과 마찬가지로 하단전 주변을 양손바닥으로 수차례 돌려서 쓸어준다.

이렇게 장운동과 단전치기를 하루에 20 분 정도씩 매일 유지해주면

대부분의 경우에 1-3개월 남짓해서 아랫배 속에서 따뜻한 불 덩어리 같은 것이 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감에 대한 느낌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고,

기간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 는 것이어서 여기에 억매일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3개월 정도면 변비나 위장병이 완쾌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 육삼산악회
글쓴이 : 왕십리ddongpari 원글보기
메모 :
 
항상 아랫배에 가스가 차고 대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허리가 아픈 대장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처방을 하면 금세 배가 시원해지고 속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건강의 모든 것
글쓴이 : soombisori 원글보기
메모 :

증상 및 원인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정력에 관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다. 정력은 곧 생명력이라 할 만큼 정력이 왕성한 사람은 일의 자신감도 넘치게 마련이다. 정력을 강화해서 생명력을 쌓아가도록 한다.

Massage 시간
2 ~ 4분

방법
모지 회전 압박법, 모지두 압박법, 모지 첨지법, 봉 수직 압박법

효과

정력감퇴에 매우 효과가 있는 곳은 발 안쪽의 방광, 신장, 전립선, 고환부분이다. 방광, 뇨관, 신장은 최초로 치료하는 부분으로 특히 신중하게 자극해야 한다.

출처 : 건강의 모든 것
글쓴이 : soombisori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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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별로 살펴본 손발 지압법>>>>



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이 모여있다.
따라서 손과 발의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증상별로 효과 있는 손발 지압법을 알아보자.




머리가 아플 때
두통이 있을 때는 가운뎃손가락 첫째 관절 중간에 있는 경혈점인 ①심혈과 손목 중간에 있는 ②태릉을 세게 눌러준다.

어깨가 아플 때

어깨가 아플 때는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 움푹 들어간 곳에 있는 ③액문과 손바닥 쪽 손목에 위치한 ④태연, ②태릉, ⑤신문을 눌러준다.

관절이 아플 때

둘째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⑥상양, 가운뎃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⑦중층, 넷째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⑧관충, 새끼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⑨소충, 그리고 각 손가락 사이에 있는 ⑩팔사를 눌러준다.

허리가 아플 때

새끼손가락 둘째 관절 중간에 있는 ⑪명문과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 손등 부분에 있는 ⑫좌골신경점을 눌러준다.

이가 아플 때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①신혈을 세게 눌러준다.

소화가 안 될 때

둘째손가락 첫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②대장과 손등 부분에서 둘째 손가락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③이간을 가볍게 눌러준다.


눈이 피로 할 때
둘째손가락 손톱 밑 안쪽에 있는 ④상양과 새끼손가락 손톱 바깥쪽에 있는 ⑤소택, 넷째손가락 둘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⑥간혈을 눌러준다.

눈이 충혈 될 때

손바닥 가운데 부분에 있는 ⑦심포구를 마사지하듯이 눌러준다.

생리통이 심할 때

⑧생식선⑨자궁 반사구를 중심으로 발 전체를 잘 주무른다.




어지러울 때
손바닥 가운뎃손가락 아래 부분에 있는 ⑩이구⑪인구,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의 ⑫액문을 눌러준다.

위가 아플 때

손바닥 쪽 중앙 아래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점인 ⑬위장점과 손등 쪽 둘째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뼈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⑭낙영오를 세게 눌러준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할 때
가운뎃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①중충, 손바닥 중앙에 있는 ②심포구,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서 밑으로 내려온 곳에 있는 ③심계점, 손목 중앙 부분에 있는 ④태릉을 눌러준다.

멀미가 날 때

손바닥 정중앙에 위치한 ⑤수심, 손목 관절 안쪽에 있는 ⑥신문, 넷째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⑦관충을 눌러준다.

설사가 날 때

손등 쪽 가운뎃손가락과 넷째손가락이 만나는 뼈 중간에 있는 ⑧설사점을 강하게 눌러준다. 둘째손가락 첫째 마디 부분의 ⑨대장과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부분의 ⑩신혈을 눌러주어도 효과가 있다.

변비가 있을 때

손등 쪽 둘째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사이에 있는 ⑪제2이간을 세게 눌러준다.

코가 막힐 때

손등 쪽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이 만나는 점에 있는 ⑫합곡, 합곡 아래쪽에 위치한 ⑬비통점을 꾸준히 자극해준다.


열이 심할 때
손등 쪽 둘째손가락 밑에 있는 ⑭이간, 손바닥 쪽 엄지손가락이 붙어있는 지점의 ⑮ 어제와 그 아래 손목 부분에 있는 "16"태연을 세게 눌러준다.

딸꾹질이 날 때

손바닥 쪽 둘째손가락 윗 부분에 있는 "17"대장 경락과 손등 쪽 둘째손가락 밑에 있는 "18"상양을 부드럽게 여러 번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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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심할 때 - 두점을 눌러주라


두통이 있는 경우에는 인체의 두부와 상응하는 손의 혈자리를 찾아서 치료하면 안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는 두통의 특징에 따라 각각 지압점을 달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앞머리와 이마 쪽에 통증이 심할 때는 전두점을 찾아서 눌러주어야 한다.

또 정수리와 그 주변이 아플 때는 두정점을 지압해주고, 좌우 어느 특정한 쪽에 통증이 있을 때는 편두점을 눌러준다.

그런 반면 뒷머리가 묵직하고 아플 때는 후두점을 지압해주는 것이 좋다. 이들 혈자리는 모두 손등에서 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에 위치한다.

전두점은 두 번째 손가락의 내측을 말하고, 두정점은 세 번째 손가락의 내측을 가리킨다. 편두점은 네 번째 손가락의 외측을 말하고, 후두점은 다섯 번째 손가락의 외측에 위치한다. 혈자리를 자극할 때는 면봉이나 이쑤시개 등을 이용하여 눌러주면 된다.

특히 이들 혈자리를 눌러줄 때는 합곡점도 같이 눌러주는 것이 좋다. 합곡은 두면부의 경락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기혈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요혈(要穴)이 되기 때문이다.

소화불량·멀미 심할 때 - 합곡점을 눌러주라

합곡은 사관혈이라고 불린다.


사관혈은 체내에서 막힌 기운을 뚫어주고, 기혈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각종 질병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혈자리다.

이러한 합곡은 소화기계통의 이상이 나타날 때 가장 기본적인 혈자리가 된다. 멀미와 소화불량은 반드시 위장관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므로 합곡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치료하면 개선 효과를 얻을 수 獵?

마음이 불안할 때 - 신문혈을 눌러주라


신문은 한방에서 말하는 수소음심경(경맥들의 기본이 되는 십이정경의 하나)의 근본 혈자리로서 불안, 두근거림, 놀람 등의 심장관련 계통질환이 있을 때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신문혈은 각 경맥의 근본이 되는 원혈로서 맥의 성쇠현상을 알아볼 수 있고,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는 혈자리이다.

어깨 결림이 심할 때 - 후계혈을 눌러주라


후계는 수태양소장경(경맥들의 기본이 되는 십이정경의 하나)의 오수혈 중 수혈(兪穴)에 해당하는 혈자리이다.

수태양소장경의 경락은 어깨와 등의 부위를 지나며 수혈은 혈자리의 특성상 관절통증과 각종 신경통에 활용할 수 있는 혈자리를 말한다.

요통이 심할 때 - 영골·대백·중백을 눌러주라

영골, 대백, 중백은 기를 소통시키고 정체된 것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어혈을 치료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급·만성 요통에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는 지압법이다.


생리통이 심할 때 - 부과, 환소를 눌러주라


부과, 환소는 부인과의 모든 질환에 전반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두 혈자리는 단독으로 활용하는 것보다 항상 병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보다 뛰어나게 한다. 이 두 혈자리는 생리통 외에 대하나 월경불순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네이버 지식인)

출처 : 건강의 모든 것
글쓴이 : soombisor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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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원인
연령이 높아지면 요통과 신체의 각 조직이 약해져 골격이 굽어지기도 하고 시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규칙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으로 영양을 섭취하면 노안을 해소할 수 있다.

Massage 시간
10 ~ 15분 (주 3~4회)

방법
간혈, 양로, 노안점을 봉 압박법 및 봉 회전 압박법으로 실시한다.

효과

노안의 예방과 진행을 지연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는 마사지점은 손목쪽에 있는 양로점이다. 양로점은 노안은 물론 눈의 충혈, 눈의 피로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다. 또한 간혈과 노안점을 자극하면 젊게 사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

출처 : 건강의 모든 것
글쓴이 : soombisori 원글보기
메모 :

증상 및 원인
비만 타입의 사람에게서 당뇨병이 많이 나타난다. 폭음, 폭식으로 인해 당뇨병이 유발되므로 비만의 징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증상은 다뇨, 갈증, 다음, 다식, 체중 감소, 전신 권태, 신경통 등이다.

Massage 시간
3 ~ 5분

방법
봉 회전 압박법, 봉 대각선 압박법, 수권 회전 압박법

효과

당뇨병에 매우 효과가 있는 곳은 발 내측의 췌장, 위, 십이지장, 신장, 방광, 부신이다.

상식

당뇨병을 일으키는 6대 요소는 음식의 무절제, 정서적 불안정, 과로와 과색, 음주와 약물남용, 병후 쇠약과 질병에 대한 혈액부족, 기후기상의 부조화다. 당뇨병에는 단호박이나 초두(콩을 식초에 7일간 담근것) 미꾸라지 두부탕이 좋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 다식, 다뇨이며 A형이 O형보다 1.6배의 발병율이 높은 특징이 있다.
출처 : 건강의 모든 것
글쓴이 : soombisor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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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 빼는 것이 말로만 쉽지 막상 실제로 하려고 하면 신경 쓰이는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낮에는 각자 맡은 역할들로 바쁘고 저녁에 집에 오면 피곤하니깐~
그러나 자기 전에 10분만 투자해보자. 10분 늦게 취침에 들어도 되고 아니면, 텔레비전을 보면서 해도 좋다. 집에서 편히 할 수 있는 살 빼는 방법∼! 돈도 안 들고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 다함께 따라 해보자!
이 말고 더 쉬운 다이어트 방법이 또 있을까?
발바닥을 힘껏 주무르는 것만으로 살이 쏙쏙 빠지는 것은 물론 피부도 고와지고, 피로도 풀린다니~
발 마사지로 잠들기 전 딱 10분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어보자!

<발 마사지 방법>
잠자리에 들기 전 마시지를 해주면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부기도 빠지게 된다. 이때 혼자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힘껏 눌러 주면서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결혼한 여성은 남편과 함께 하면 좋을 테지만, 솔로는 조금 슬픈 현실이지만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스스로
하는 수밖에∼ ㅠㅠ
① 발 전체에 적당량의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 다음 발 전체를 쓸어주듯 마사지한다.
② 발 전체를 주무른 다음 반사구들을 찾아 힘껏 눌러준다. 반사구의 그림을 참고하여 발바닥에 분포되어 있는 반사구를 찾는다.
③ 왼쪽 발바닥 중앙 조금 위의 신장 반사구에서부터 수뇨관의 반사구를 따라 방광 반사구까지
엄지손가락으로 길고 강하게 밀어준다.
④ 나무봉을 이용하여 ③번의 과정을 반복한다.
⑤ 발의 옴폭한 부위가 소화기 계통과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의 반사구이므로 이 곳을 나무봉으로 문질러 주면 노폐물이 몸밖으로 쉽게 빠져 나오게 된다.
⑥ 발 마사지가 끝나면 비뇨 생식기 계통을 담고 있는 발 뒤꿈치와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 발목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한다.


반사구(反射區)란 반사 신경조직이 집중된 곳을 말한다. 인간의 손과 발에는 반사구가 있고 임상실험에 의하면 그곳이 연계된 부위의 병증에 가장 먼저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것이 반사요법이 효과가 큼을 말한다. 발반사구는 직접반사신경이 밀집된 곳이고 손반사구는 간접반사신경이 연결된 곳이며, 직접반사란 뇌를 통하지 않고 발에서 직접 기관과 연결된 것을 말한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견우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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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na.co.kr/abcd/koa24.htm

수세미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한국에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도입된 것으로 추정.
줄기는 덩굴성으로 녹색을 띠고 가지를 치며 덩굴손이 나와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고 긴 잎자루가 있는데, 줄기 밑부분의 잎은 깊게 패어진 모양이 얕으나 위쪽에 붙는 잎은 깊게 갈라진다.

암수한그루이다. 꽃은 5개로 갈라지는 합판화관으로 노란색이며 잎겨드랑이에 달려서 늦여름에 핀다.
수꽃에는 5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에는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데, 긴 자루가 있어서 밑으로 늘어져 매달리고 짙은 녹색을 띠며 길이 30∼60cm, 때로는 1∼2m인 품종도 있다.
과육의 내부에는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가 발달되어 있고 그 내부에는 검게 익은 종자가 들어 있다.
성숙한 열매를 물에 담가 두면 먼저 표면의 과피가 과육에서 떨어지기 쉽게 된다.

종자와 물을 빨아들여 끈적끈적하게 된 과육을 씻어내면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만이 남게 된다.

♠ [비염] 등으로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 젓이 부족한 산모는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기관지염에는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천식에는 수세미를 달임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는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 옆구리가 결리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데 붓는 데, 장염 등에 수세미 오이 속을 하루 5 ∼ 10g씩 달임약으로 먹는다.
♠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릴때(오십견) : 수세미 열매를 가루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 축농증에는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뒤로목차[단 어] 도움 말

http://blog.daum.net/oldkp/97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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