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여서 마신다 ---> 46.6%
이유는?
1_ 구수하고 맛있다.
2_ 보리, 결명자 등을 넣어 끓인 물은 왠지 영양가가 있을 것 같다.
3_ 비용이 저렴하다.

단점은?
1_ 빨리 상한다.
2_ 끓이기가 번거롭다.
3_‘수돗물’을 끓인 것이라 아무래도 안심할 수 없다.

끓여 마시는 물의 종류는?
1위 보리차(56%) 소화가 잘 되고 갈증해소에 좋은 것 같다.
2위 옥수수차(26%) 맛이 구수하고 속을 편하게 한다.
3위 둥글레차(10%) 맛이 구수하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가 잘 된다.
4위 결명자차(6%) 맛이 개운하고, 눈에 좋다고 해서 마신다.

Q1. 보리차를 끓여 마시고 있는데, 냉장보관은 얼마간 하는 것이 좋은가요?
--> 끓인 보리차는 -5℃ 이하의 냉장고에서 2~5일 정도 보관해 마시는 것이 적당해요. 하지만 3일 정도 지난 물은 반드시 냄새를 맡아본 뒤 마시는 것이 좋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끓이지 말고, 식구 수를 고려하여 적당량씩 끓여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답니다.

Q2. 보리차가 중금속을 없애준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 수돗물에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넣고 끓이면 수은, 구리, 망간, 등 중금속 성분이 보리차에 흡착돼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끓인 수돗물을 냉장고에 차게 식혀 보관하면 물맛이 좋아지는 건 물론, 수돗물 내의 용존 산소량이 증가하고 세균 번식도 막는 역할을 한답니다.

Q3. 여름철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면 좋은 식수용 차가 없을까요?
--> 여름에는 따뜻한 성질의 생맥산(오미자·맥문동·인삼 4g씩 넣고 달인 물)을 차게 마시는 것이 좋아요. 생맥산은 체내에서 근육과 땀샘의 수축 조절 능력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서 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음료가 된답니다.

Q4. 아이 분유를 탈 때 끓인 보리차에 타는 것이 생수에 타는 것보다 좋은가요?
--> 끓인 보리차에 분유를 타면 건강에 훨씬 좋아요. 단, 한번 끓인 물을 다시 끓여 사용하면 아이에게 미네랄의 농도가 너무 강할 수 있으니, 새로 끓인 물에 분유를 타 먹여야 한답니다.

Q5. 다이어트를 할 때 보리차 등 끓인 물은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해요.
--> 보리차나 옥수수차 등을 넣어 끓여 마시는 물에는 아주 소량의 칼로리가 들어 있을 뿐이므로 다이어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랍니다. 일반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는 보리차 등을 마시는 것이 훨씬 낫고, 이것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왜냐하면 생수에는 칼로리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 중에 꼭 필요한 유기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예요.

Q 6. 수돗물은 끓여도 소독약 냄새가 나는데, 이를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는 염소 성분 때문에 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녹차 팩을 이용하면 좋아요. 수돗물을 받자마자 그 안에 녹차 팩을 1분 정도 담가 두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죠. 이 밖에도 수돗물에 레몬즙 3~5방울 정도를 떨어뜨리면 염소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생수로 마신다 ---> 53.4%

이유는?
1_ 염소 성분, 중금속 성분 등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이 된다.
2_ 끓이는 불편함이 없어 편리하다.
3_ 맛이 상쾌하다.

단점은?
1_ 보리차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2_ 세균 번식 등에 관해 의구심이 든다.

구입 방법은?
1_ 대형 마트에서 2ℓ 들이를 대량으로 구매(42%)
2_ 온라인 혹은 전화 주문으로 대용량 생수통 구매(58%)

식수 외의 사용 용도는?
1_ 물김치 담글때 2_ 미숫가루·커피·분유를 탈 때
3_ 아토피 피부 세안

Q1. 흔히 생수를 ‘미네랄 워터’라고도 하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미네랄 워터란 지층 속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녹아 형성된 지하수를 말합니다. 미네랄 워터는 염소 소독을 거치지 않고 병에 담은 것이라 수돗물과는 달리 거슬리는 냄새가 없어요. 하지만 미네랄 성분은 음식에도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꼭 생수를 통해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Q2. 정수기는 없지만 가끔씩 정수기용 대용량 생수를 구입할 때가 있어요. 12ℓ 혹은 18.9ℓ의 대용량 생수통은 한번 개봉 하면 며칠을 두고 마실 수 있나요?
--> 생수는 개봉한 뒤 실온에서 금방 세균이 증식하므로 꼭 -5℃ 이하에서 냉장보관해야 한답니다. 실온에서 마개를 개봉한 뒤, 사나흘쯤 지나면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냉장보관하지 않을 것이라면 적당량을 구매하여, 가급적 3~4일 이내에 마셔야 해요.

Q3. 생수도 단맛, 텁텁한 맛, 쓴맛 등 종류가 다양하던데, 어떤 차이로 맛이 다른 건가요?
--> 생수에는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이 있는데, 특히 칼슘이 많으면 물맛이 좋게 느껴지고, 마그네슘이 많으면 쓴맛이 납니다. 또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상쾌하게 느껴지는데, 끓이면 물맛을 좋게 하는 탄산가스 등이 날아가므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라면 끓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Q4. 아토피 질환이 있을 경우, 세안·목욕물도 생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던데요?
--> 수돗물에 있는 염소 성분은 마셨을때보다 입욕했을 때 더 많은 양이 흡수되어 아토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일반 수돗물에는 입욕을 삼가고 염소를 제거한 물로 씻거나, 생수로 씻는 게 좋아요.

Q5. 생수도 안전하지 않아 끓여 먹어야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히 들어 있어요. 그런데 그 물을 끓이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세균은 죽을지 모르지만 물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도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엄격한 수질 검사를 거친 생수를 구입, 위생적으로 관리해서 마시는 것이 좋겠죠.

Q7. 생수는 언제,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요?
--> 운동을 하고 난 후, 목욕을 마친 직후에는 가급적 물을 챙겨 마시세요. 물의 양은 1일을 기준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2컵, 식사 30분 전 1컵, 잠자기 30분 전 1컵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출처 : 생수와 끓인 물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메모 :

끓여서 마신다 ---> 46.6%
이유는?
1_ 구수하고 맛있다.
2_ 보리, 결명자 등을 넣어 끓인 물은 왠지 영양가가 있을 것 같다.
3_ 비용이 저렴하다.

단점은?
1_ 빨리 상한다.
2_ 끓이기가 번거롭다.
3_‘수돗물’을 끓인 것이라 아무래도 안심할 수 없다.

끓여 마시는 물의 종류는?
1위 보리차(56%) 소화가 잘 되고 갈증해소에 좋은 것 같다.
2위 옥수수차(26%) 맛이 구수하고 속을 편하게 한다.
3위 둥글레차(10%) 맛이 구수하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가 잘 된다.
4위 결명자차(6%) 맛이 개운하고, 눈에 좋다고 해서 마신다.

Q1. 보리차를 끓여 마시고 있는데, 냉장보관은 얼마간 하는 것이 좋은가요?
--> 끓인 보리차는 -5℃ 이하의 냉장고에서 2~5일 정도 보관해 마시는 것이 적당해요. 하지만 3일 정도 지난 물은 반드시 냄새를 맡아본 뒤 마시는 것이 좋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끓이지 말고, 식구 수를 고려하여 적당량씩 끓여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답니다.

Q2. 보리차가 중금속을 없애준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 수돗물에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넣고 끓이면 수은, 구리, 망간, 등 중금속 성분이 보리차에 흡착돼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끓인 수돗물을 냉장고에 차게 식혀 보관하면 물맛이 좋아지는 건 물론, 수돗물 내의 용존 산소량이 증가하고 세균 번식도 막는 역할을 한답니다.

Q3. 여름철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면 좋은 식수용 차가 없을까요?
--> 여름에는 따뜻한 성질의 생맥산(오미자·맥문동·인삼 4g씩 넣고 달인 물)을 차게 마시는 것이 좋아요. 생맥산은 체내에서 근육과 땀샘의 수축 조절 능력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서 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음료가 된답니다.

Q4. 아이 분유를 탈 때 끓인 보리차에 타는 것이 생수에 타는 것보다 좋은가요?
--> 끓인 보리차에 분유를 타면 건강에 훨씬 좋아요. 단, 한번 끓인 물을 다시 끓여 사용하면 아이에게 미네랄의 농도가 너무 강할 수 있으니, 새로 끓인 물에 분유를 타 먹여야 한답니다.

Q5. 다이어트를 할 때 보리차 등 끓인 물은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해요.
--> 보리차나 옥수수차 등을 넣어 끓여 마시는 물에는 아주 소량의 칼로리가 들어 있을 뿐이므로 다이어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랍니다. 일반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는 보리차 등을 마시는 것이 훨씬 낫고, 이것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왜냐하면 생수에는 칼로리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 중에 꼭 필요한 유기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예요.

Q 6. 수돗물은 끓여도 소독약 냄새가 나는데, 이를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는 염소 성분 때문에 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녹차 팩을 이용하면 좋아요. 수돗물을 받자마자 그 안에 녹차 팩을 1분 정도 담가 두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죠. 이 밖에도 수돗물에 레몬즙 3~5방울 정도를 떨어뜨리면 염소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생수로 마신다 ---> 53.4%

이유는?
1_ 염소 성분, 중금속 성분 등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이 된다.
2_ 끓이는 불편함이 없어 편리하다.
3_ 맛이 상쾌하다.

단점은?
1_ 보리차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2_ 세균 번식 등에 관해 의구심이 든다.

구입 방법은?
1_ 대형 마트에서 2ℓ 들이를 대량으로 구매(42%)
2_ 온라인 혹은 전화 주문으로 대용량 생수통 구매(58%)

식수 외의 사용 용도는?
1_ 물김치 담글때 2_ 미숫가루·커피·분유를 탈 때
3_ 아토피 피부 세안

Q1. 흔히 생수를 ‘미네랄 워터’라고도 하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미네랄 워터란 지층 속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녹아 형성된 지하수를 말합니다. 미네랄 워터는 염소 소독을 거치지 않고 병에 담은 것이라 수돗물과는 달리 거슬리는 냄새가 없어요. 하지만 미네랄 성분은 음식에도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꼭 생수를 통해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Q2. 정수기는 없지만 가끔씩 정수기용 대용량 생수를 구입할 때가 있어요. 12ℓ 혹은 18.9ℓ의 대용량 생수통은 한번 개봉 하면 며칠을 두고 마실 수 있나요?
--> 생수는 개봉한 뒤 실온에서 금방 세균이 증식하므로 꼭 -5℃ 이하에서 냉장보관해야 한답니다. 실온에서 마개를 개봉한 뒤, 사나흘쯤 지나면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냉장보관하지 않을 것이라면 적당량을 구매하여, 가급적 3~4일 이내에 마셔야 해요.

Q3. 생수도 단맛, 텁텁한 맛, 쓴맛 등 종류가 다양하던데, 어떤 차이로 맛이 다른 건가요?
--> 생수에는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이 있는데, 특히 칼슘이 많으면 물맛이 좋게 느껴지고, 마그네슘이 많으면 쓴맛이 납니다. 또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상쾌하게 느껴지는데, 끓이면 물맛을 좋게 하는 탄산가스 등이 날아가므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라면 끓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Q4. 아토피 질환이 있을 경우, 세안·목욕물도 생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던데요?
--> 수돗물에 있는 염소 성분은 마셨을때보다 입욕했을 때 더 많은 양이 흡수되어 아토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일반 수돗물에는 입욕을 삼가고 염소를 제거한 물로 씻거나, 생수로 씻는 게 좋아요.

Q5. 생수도 안전하지 않아 끓여 먹어야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히 들어 있어요. 그런데 그 물을 끓이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세균은 죽을지 모르지만 물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도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엄격한 수질 검사를 거친 생수를 구입, 위생적으로 관리해서 마시는 것이 좋겠죠.

Q7. 생수는 언제,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요?
--> 운동을 하고 난 후, 목욕을 마친 직후에는 가급적 물을 챙겨 마시세요. 물의 양은 1일을 기준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2컵, 식사 30분 전 1컵, 잠자기 30분 전 1컵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출처 : 은혜(恩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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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수산물, 한눈에 가려내는 법

대추
국산 ∥ 대추를 한움큼 쥐고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으며 대체로 꼭지가 붙어 있다. 먹었을 때는 과육과 씨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수입 ∥ 표면에 마모 흔적이 많고 대부분 꼭지가 떨어져 있다.

고사리
국산 ∥ 줄기가 짧고 가늘며, 위쪽에 잎이 많이 있다. 색은 연한 갈색을 띠고 있고 털이 적은 편. 독특한 향이 강하고 잘린 부위에 진액이 응고되었기 때문에 검은빛을 띤다.
수입 ∥ 줄기가 길고 굵으며, 위쪽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색은 진한 갈색을 띠고 있으며 털이 많은 편. 향이 거의 없고 잘린 부위에 진액이 응고되어 있지 않다.

도라지
국산 ∥ 통도라지는 전체적으로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이 붙어 있다. 뿌리도 2~3개로 갈라진 것이 대부분. 찢은 도라지는 길이가 짧고 동그랗게 잘 말리지 않으며 독특한 향이 강하다. 흰색을 띠며 변색된 것이 거의 없는 것도 특징.
수입 ∥ 통도라지는 대부분 길고 굵으며 잔뿌리가 거의 없고, 원래 뿌리도 1~2개 정도. 찢은 도라지는 길이가 길고 둥글게 잘 말리며 소독약 냄새가 난다. 흰색보다는 연노랑빛을 띠고 있는 것이 많고 변색된 것도 섞여 있다.

조기 국산 ∥ 전체적으로 노랑빛이 돌고 몸이 두툼하고 길이가 짧은 편.
수입 ∥ 전체적으로 회색이나 흰색을 띠고 있고 비늘이 거칠며 꼬리가 길고 넓다. 옆구리의 줄도 선명치 않고 눈빛이 탁하며 복부와 지느러미 부분에 붉은색이 돌면 신선도가 떨어지는 중국산 조기이다.

갈비
국산 ∥ 짝 갈비 형태로 유통되며, 지방 부분이 흰색이다. 또한 갈비에 덧살이 붙어 있어 두께가 꽤 두꺼운 편.
수입 ∥ 한 덩어리에 3~5개의 갈비가 붙어 있고 지방 부분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있다. 갈비에 덧살이 적어 두께가 얇은 편.

쇠고기 등심
국산 ∥ 갈비뼈를 발라 낸 부분이 울퉁불퉁하고 칼자국이 많이 남아 있으며, 고기의 색이 밝은 선홍색을 띠고 있다. 또한 하얀 지방층이 가늘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떡심이 중간 부분에 붙어 있고 핏물이 스며들어 있지 않다.
수입 ∥ 갈비뼈를 발라 낸 부분이 울퉁불퉁하고 칼자국이 많이 남아 있으며 고기의 색이 검붉은 색이다. 지방층이 두껍고 고르지 않으며, 떡심이 윗부분에 붙어 있고 핏물이 스며들어 있다.

쇠고기 양지
국산 ∥ 하얀 지방층이 얇고 가늘며 조밀하게 분포되어 있고, 고기는 진한 붉은색을 띠며 결이 가늘다. 고기를 녹였을 때는 핏물과 물기가 적으며 모양이 각각 불규칙적이고 두께가 두꺼운 편.
수입 ∥ 지방층이 두껍고 넓게 분포되어 있고 지방이 미국산은 흰색, 호주산은 노란색을 띤다. 또한 고기의 결이 굵으며 녹였을 때는 핏물과 물기가 많고 모양이 비교적 균일하며 두께가 얇은 편.

쇠고기 사태
국산 ∥ 육질이 탄탄하고 하얀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표면에도 하얀 지방이 붙어 있다.
수입 ∥ 육질이 굳어 있어 신선도가 떨어지며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고, 표면에 붙어 있는 지방도 노란빛을 띤다.

국산 ∥ 알이 굵고 껍질이 깨끗하며 매끄럽다. 모양이 둥근 것과 둥글넓적한 것이 섞여 있다. 껍질이 진한 갈색이다.
수입 ∥ 알이 잘고 껍질에 윤기가 적으며 연한 갈색을 띤다. 껍질에 먼지와 흙 등이 많이 묻어 있고 모양이 대부분 둥글다.

더덕
국산 ∥ 가늘고 매끈하며 독특한 향이 강하다. 더덕을 쪼개면 하얀 즙이 많이 나오고 내부에 심이 없이 부드럽다. 머리 부분이 1㎝ 이하로 짧으며, 가로 주름이 1㎝당 2~3개로 골이 얕다.
수입 ∥ 굵기가 굵고 모양이 울퉁불퉁하며 독특한 향이 약하다. 더덕을 쪼개면 하얀 즙이 적게 나오며, 안쪽에 심이 있고 먹어보면 질기다.

참깨
국산 ∥ 깨의 낱알이 잘고 길이가 짧으며 씨눈이 뾰족하다. 미숙한 것이 많고 홀쭉하며 색깔이 다른 깨들이 조금씩 섞여 있으며 껍질이 벗겨진 낟알이 거의 없는 편. 깨의 가운데 골의 선이 희미하며 낟알을 만져보면 촉감이 부드럽다.
수입 ∥ 깨의 낱알이 굵고 너비가 좁아서 상대적으로 길어 보이며 씨눈이 뭉툭하다. 미숙한 것이 적고 통통한 것이 많으며 다른 색깔의 깨가 많이 섞여 있다. 깨의 가운데 골의 선이 뚜렷이 보이고 낟알을 만져보면 거친 느낌이 드는 것도 특징이다.

마늘
국산 ∥ 통마늘은 수염뿌리가 붙어 있으며, 가늘고 속껍질이 연한 자주색을 띠며, 흰 줄무늬가 많고 껍질이 얇은 편. 속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고 마늘이 길고 가늘다. 깐마늘은 색깔이 연하고 맑으며 모양은 뾰족하고 날씬하다. 마늘 등 부분의 표면에 골이 깊고 많으며, 뿌리 부분의 면적이 좁다. 또한 마늘이 3개의 면을 가지고 있다.
수입 ∥ 통마늘은 수염뿌리가 없거나 약간 붙어 있고 굵은 편. 속껍질이 진한 자주색이며 흰 줄무늬가 적고 껍질이 두껍고 잘 벗겨진다. 크기는 크고 통통하다. 깐마늘은 색깔이 우유빛으로 뿌옇고 모양이 통통하며, 끝 부분이 뭉툭하다. 마늘 등 부분의 표면에 골이 얕고 적으며 뿌리 부분의 면적이 넓은 편이다. 또한 마늘이 4개 이상의 면을 가지고 있다.

송이버섯
국산 ∥ 갓 부분의 색이 옅은 갈색이고 갓 자루가 길고 단단하며, 자루 끝에 흙이 묻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가 강하게 난다.
수입 ∥ 갓 부분의 색이 짙은 갈색이고 갓 자루가 짧고 물렁하며, 자루 끝이 깨끗하다. 또한 독특한 향보다는 역한 냄새가 난다.

출처 : 국산 농수산물 골라내는 노하우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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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comnet.co.kr/flower/k-0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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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그림자 되어

        내가슴속에 드리워 집니다

        석류처럼

        붉게물든 가슴

        때로는

        보라빛 꿈길로

        사랑을 엮어가며

        그렇게 기다립니다

        비그치고

        잠시 잠깐 피어나는 무지개

        그러나

        내마음 속에 있는 무지개빛 사랑은

        언제까지나 피어오르며

        나의 사랑으로 간직될것 입니다

        글/외로운여인

출처 : 무지개 빛으로
글쓴이 : 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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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건조를 막는방법(지식인 경험담)
 

http://blog.naver.com/kj710808/60033527899

입술 건조를 막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요?


제 피부 상태가 건성이어서 그런지 입술 역시 보기 싫게 메마르고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피나고 아프고 터지고...

특히 겨울에는 더욱 심해지더라구요.


어릴때는 입술을 손톱으로 뜯기도 하고 문질러보기도 하고 침도 묻혀보기도 했었지요.

그럴때마다 점점 더 심각하게 메마르는 나의 입술... ㅠ_ㅠ

사춘기가 되니까 남들의 시선에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입술을 누가 보니?"

라는 말에도 상관하지 않고 다들 내 입술만 보는것 같고...

거기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남녀공학을 졸업해서 그런지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엄청 민감해지더라구요.


무조건 립글로스를 바른다고 나아지는 것 없이 터져버린 입술 사이로

군데 군데로 스며드는 립글로스의 잔재를 볼 때마다 우울해지고 했지요.

그래서 제가 입술을 메마르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각종 소문이나 정보,

또는 직접 제가 개발해서까지 대안을 만들었답니다.


입술 보호제는 왠지 인공적인 느낌이 들어

평소 계속 화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입술 피부가 쉬어야 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잘 바르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그냥 둘 수도 없고...

해서 대안을 만들었답니다.


전 립밤을 직접 만들어 쓴답니다.

제가 입술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지키려 했던 방법 중

제가 지금까지 효과를 가장 많이 본 방법만

지금부터 써나갈께요. ^^



<< 달콤 꿀 립밤 & 립글로스 만들기


(이름은 제가 지었어요. ㅋㅋㅋ)

약국에 가면 파는 바셀린이 있어요.

다 아실꺼예요.

이 바셀린을 녹여서 꿀을 넣어 굳히면

달콤한 립밤이 된답니다.

올리브 오일을 넣어 묽게 만들면 립글로스가 되구요.

너무 많이 첨가하거나 하면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최고로 효과가 좋은 꿀만 넣어 만들어도

효과는 참 좋답니다.

달콤 꿀 립밤을 입술에 바른 후 랩을 덮어둔 후 10-15분 동안 붙이고 있으면

너무나 부드러운 입술이 완성됩답니다.



<< 입술 마사지

평소에 입술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요.

입술의 트러블이 심할 때는 자기 전에

자극이 적은 마사지를 해 입술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아요.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한 방울 씩 섞는 거예요.

그리고 입술과 입가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 건데요,

작고 둥근 원을 그리듯이 해봐야 한답니다.

입술과 입가를 살짝 콕콕 눌러 지압한 다음에는

입술에 맞게 자른 랩을 입술에 덮고 10분 정도 그냥 둬요.

잔여물은 스팀타월로 닦아내면 끝이예요.

촉촉해진 입술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된답니다.



<< 무방부제 사과잼 팩

굉장히 효과를 보았던 것 또 하나는 사과잼이예요.

왠 사과잼이냐 하시겠지만, 굉장히 효과가 좋거든요.

직접 만든 무방부제 사과잼을 입술에 10-15분 정도 랩을 입술에 덮고

씻어내면 몰라보게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음, 얼굴에 하는 것도 좋았지만

입술에 효과가 정말 좋더라구요.

촉촉하면서 부드러워진 느낌이었어요.

입술에 해본 팩 중에는 사과잼이 가장 좋았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 습관이예요!

몇년 간 혼자 연구아닌 연구를 해본 결과지요.

입술에는 절대 침을 바르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침은 쉽게 증발이 되잖아요.

그래서 각질이 더 많이 생길 염려가 있어요.

실제로도 그렇거든요.

또, 무심결에 손톱이나 손가락이 입술로 향하게 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어요.

"무슨 상관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입술 피부는 조직이 얇아서 자극이 쉽게 생기거든요.

또 손가락이나 손톱에는 세균이 참 많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요.

그런 세균들이 많은 손가락, 손톱은 입술에 당연히 자극스럽겠죠?

혼자 실험한 결과 모두 입술 지키기에 많은 도움이 되구요...

음, 전 립스틱은 잘 바르지 않는 편인데요

특히 매트한 계열의 립스틱은 바르지 않는 편이예요.

매트한 립스틱에 비해

립글로스는 유분이 많아서 잘 바르는 편이지만요.

건조해진 입술에 매트한 립스틱은 자극도 많이 줄 뿐만이 아니라

입술이 각질층이 얇고 피지선이랑 땀샘같은 것도 없어서

쉽게 영양소가 부족해지니까요.

건조한 입술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이런 작은 생활 실천 하나 하나에도 소홀해지면 안되는 거 아시죠?

우리 모두 우리의 입술은 우리가 지킵니다. ^^
[비염]입술틈
제가 입술이 사시사철 항상 자주 트는데요

그래서 립밤도 자주 발라주는데 그럼 입술이 일어나고 뜯어주면

또다시 금새 입술이 터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소화기관이 안 좋거나 위장에 열이 많으

면 열이 올라와서 그렇다고도 하고 비염이 있으면 입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그렇다고도 하는데요 그게 정말 맞는지요

전 이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거든요

위염을 여러번 앓았고 그래서 병원도 다니고 낫지 않아서

한의원에가서 침맞고 한약도 여러차례 먹었어요 먹고 나면

나았다가 주기적으로 발생해서 3번정도 가서 약지어먹었어요

그리고 등도 자주 아파서 한번 한약 먹었었구요

비염도 있어서 자려고 누우면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자주

쉬어요 이비인후과 다녔었구요...

저 정말 이런 이유때문에 입술이 항상 트는 것인지....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한약먹어야 하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말씀 하신 내용이 모두 맞습니다. 비염과 위열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약을 드시고 좋아졌었다고 하면 한약을 드시면서 운동을 함께 병행하세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체력이 보강되면 재발을 잘 안하게 됩니다.

비염에는 유산소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내 이빨을 튼튼하게..꼭 알아두면 좋은 칫솔질 백과 !!

 

 

 

칫솔질은 음식찌꺼기와 프라그를 제거해 준다. 프라그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치아우식과 잇몸병의 주원인. 칫솔질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즉시 교환해 줄것!!

 

= 칫솔질 시기 =

 

칫솔질은 아침에는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사 후에 해야 한다.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기억하자!! 자는 동안엔 치과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한 깨끗한 상태로 자야 한다. 정석으로는 4번정도(아침식사후,점심식사후,저녁식사후,잠자기전) 식후 3분안에, 3분동안 충분히 철저하게 칫솔질을 하여야 합니다

 

 

= 칫솔질 방법 =

 

칫솔질은 윗니와 아랫니를 따로 닦는다. 유치는 옆으로 칫솔질을 하고, 영구치아는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듯이,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 듯이 닦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무조건 옆으로만 하는 방법은 치아와 치아 사이는 잘 닦이지 않고 오히려 치아가 닳아서 젊은 시절 시린이로 고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A : 치아의 바깥면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칫솔을 잇몸에 대해 45도로 기울이며 아주 부드럽게, 또 아주 짧게 앞뒤로 칫솔을 움직인다. 이때 앞 뒤로 움직이는 범위는 치아 폭의 절반으로 잇몸에 대해 계속 45도를 유지해야 한다.

B : 그 다음 치아의 안쪽면을 닦는다.

C : 어금니부위의 씹는 면을 닦는다.

D : 앞니의 안쪽을 닦기위해 칫솔을 직각으로 세우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이때는 칫솔의 앞 부분을 사용한다.

E : 마지막으로 혀를 닦는다.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없어지게 된다.

 

 

쉽게쉽게 설명한 아래의 그림!! [ 출처 : http://blog.empas.com/hyun2875]

 

 

 

= 좋은 칫솔 고르는 방법 =

 

♧ 칫솔머리는 작고 둥근 것이 좋다.
♧ 목이 가늘고 길어야 좋다.
♧ 칫솔모의 끝이 잘 가공된 제품이어야 한다
♧ 조금 부드러운 느낌의 칫솔모가 좋다.
♧ 손에 잘 잡혀야 한다.
♧ 칫솔모가 촘촘히 박혀 있는지 살핀다.
♧ 항균처리된 것을 고른다. 

 

 

 

= 칫솔 관리 방법 =

 

칫솔은 두개를 번갈아 사용한다.


칫솔 모가 완전히 마무르는 데 하루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칫솔을 살 때는 보름 정도의 시차를 두도록 한다. 칫솔을 같은 시기에 쓰기 시작하면 동시에 비슷하게 낡아서 칫솔질이 불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은 한 달 정도만 사용한다.
칫솔의 수명은 개개인의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다른데, 대개는 한 달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쯤 되면 칫솔 모의 탄력이 없어지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쉽지는 않을듯..^^;;;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을 깨끗이 씻는다.
흐르는 물에 칫솔 모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음식물 찌꺼기나 치약을 씻어낸다. 그런 다음 칫솔을 세면대 모서리에 탁탁 쳐서 칫솔 모에 남아 있는 찌꺼기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칫솔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한다.
칫솔질 후의 보관도 신경 써야 한다. 입안의 세균이 옮을 수도 있으므로 다른 칫솔과 접촉되지 않도록 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너무 밀폐된 곳에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한다.


 

출처 : 네트워크마케팅 정보공유 모임
글쓴이 : 하늘바램 원글보기
메모 :

귀찮고 고통스러운 변비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 빠지는 비만도 사실은, 수면부족이 그 원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왜 수면부족이 변비나 비만을 부르는지 그 메카니즘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는 기색이 보이거나, 변비가 생긴 사람이라면 필히 올바른 잠에 대해서 채크하고 다음과 같은 것을 참고 하십시요.
 
1. 변은 수면 중에 만들어진다!
 
여성들에게 많은 것이 변비, 변비에도, 만성적인 것도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등에 의한 신경성 변비, 편식으로, 언 밸런스한 식생활에 의해서 일어나는 변비, 또, 장에 병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변비 등 다양 합니다만. 그 중 하나가, 몸의 기능이 부진해서 일어나는 변비가 수면부족이라고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더욱 대부분 사람들은 변비의 원인으로, 야채(식물 섬유) 부족, 수분 부족 등, 먹는 것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은 수면(규칙적이고 올바른 잠)도 크게 관계가 있다는 최근에 보고가 있습니다.
 
2. 수면부족이나 불규칙한 수면습관이 변비를 만든다
 
1)자율 신경이 흐트러진다
우리의 몸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을 작용시키는 자율 신경의 기능에 의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만, 변이 만들어지는 것은, 주로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으로 .자고 있는 동안에도 장은 주기적으로 연동해서, 변이 만들어집니다. 즉, 수면부족이 계속 되면, 충분한 변이 만들어지지 않고 ,또한 생체 리듬이 흐트러져 버리는 것에 따라서, 자율 신경도 불안정하게 되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연동작용이란?
동물의 위나 장의 수축운동으로 사람의 소장에서는 장관 바깥쪽에 종주근, 안쪽에 환상근이 있어 그것이 상반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장관 곳곳에 신축이 나타나서 기관 내용물이 교반되고 수송되는 데 도움이 된다. 장관에서는 그 곳에 분포하는 신경, 근사(筋絲)의 독립, 자동적 활동에 의하는데 자율신경을 통해 중추지배를 받는다. 사람의 소장에서 뚜렷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초속 2∼25cm, 평균 10cm 정도로, 몇 초 동안 이동하고 소퇴(消退)하는 비교적 빠른 운동이다
 
 
2) 위에·결장 반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식사를 하고 배가 부르면, 위로부터 결장으로 신호가 보내져 직장에 변을 내보내는 강한 연동이 일어나는, 위·결장 반사 (통상은, 아침 식사 후에 1 회만 일어난다)가, 우리의 몸에는 갖춰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아침 식사를 확실히 먹으면, 위·결장 반사가 일어나고 밤 동안에 만들어진 변이 그 자극에 의해서 밀려 나와 대변을 보게 됩니다.
위·결장 반사는, 공복인 상태로 식사를 한 아침 식사의 뒤에, 가장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아침은, 가장 변을 보기 쉬운 시간이라고 합니다.변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대변을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그러나, 밤 늦게 자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거나 잠이 모자라 출근 직전까지 자 버려, 아침 식사를 걸러 버리고, 화장실에 차분히 있을 시간도  없다는 상태가 되기 쉽게 됩니다.
또, 취침 직전에 식사를 섭취하거나 수면부족으로 수면중의 위장의 휴식이 불충분한 경우, 직장의 연동이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먹어도 위·결장 반사가 일어나지 않아 변비가 되기 쉽고,
더욱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조절 하는 자율 신경도 잘 바뀌지 않거나, 소화 기능도 약해지기 때문에, 변비에 걸릴 뿐만 아니라, 식욕 부진, 소화불량, 복통, 팽만감이 생기고.
이 상태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한층 더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기 쉬워지기 때문에, 변비가 심해지거나 반대로 설사가 되어 버리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변비에 고민하고 있는 분은,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아침식사 후 화장실에 갈 시간을 갖는 습관을 들입시다. 이 3가지만으로 쾌변을 만들어 보세요.
 
 
배변이란?
직장벽 근육의 연동운동이나 항문 괄약근의 억제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루어진다.
식후 약 10시간 만에 S상 결장에 이른 대장 내용물은 수분이 흡수되어 분리가 되고 여기에 괸다. 한편,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 자극을 주면 위 대장반사가 일어나 대장에 강한 연동을 일으키게 되고, 이때 변괴는 결장에서부터 직장으로 보내지며,
이것이 직장벽의 점막을 자극하면 감각신경(골반신경)을 통해 척수의 항문중추에 전달되어 반사적으로 항문괄약근이 이완되면서 직장운동이 활발해진다.
또한, 이 감각은 동시에 대뇌에도 전달되어 변의(便意-변을 보고 싶은 생각)를 느끼게 하고, 이에 따라 복압이 가해져 외항문 괄약근도 벌어지고 배변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변의가 생기더라도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배변을 저지할 수 있으나 장연동이 지나치게 강해지면 견디기 어렵게 된다.
출처 : 모든님들 놀러한번 오세요^_~
글쓴이 : 모든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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