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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1관리직인사보도자료-홈페이지탑재-최종-.xls
▣ 교장급 인사 | |||||
가. | 교장 신규 임용(교감→교장)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교장 | 이상옥 | 범서중학교 | 학성고등학교 | ||
교장 | 백성봉 | 울산미래정보고등학교 | 범서중학교 | ||
교장 | 신영동 | 울산중앙중학교 | 웅촌중학교 | ||
교장 | 김혜숙 | 남외중학교 | 월평중학교 | ||
교장 | 최재욱 | 온산중학교 | 울산여자고등학교 | ||
교장 | 박주홍 | 울산동중학교 | 농소중학교 | ||
교장 | 이대웅 | 연암중학교 | 함월고등학교 | ||
교장 | 은명남 | 대송고등학교 | 신정고등학교 | ||
교장 | 박성렬 | 효정중학교 | 울산공업고등학교 | ||
교장 | 송무용 | 화암중학교 | 울산과학고등학교 | ||
나. | 교장 중임, 전보, 전직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교장 | 한철수 | 울산정보통신고등학교 | 울산정보통신고등학교 | ||
교장 | 문경학 | 천곡중학교 | 천곡중학교 | ||
교장 | 이철우 | 울산중앙고등학교 | 학성여자고등학교 | ||
교장 | 오형태 | 문수고등학교 | 울산학생교육원 | ||
교장 | 황선학 | 울산공업고등학교 | 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 ||
교장 | 홍치완 | 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 연암중학교 | ||
교장 | 정복현 | 학성여자고등학교 | 대현중학교 | ||
교장 | 곽효근 |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 울산미래정보고등학교 | ||
교장 | 김준태 | 대현중학교 | 울산중앙중학교 | ||
교장 | 임윤숙 | 야음중학교 | 화암중학교 | ||
교장 | 박진상 | 무거중학교 | 서생중학교 | ||
다. | 교장공모(초빙)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교장 | 서정표 | 서생중학교 | 무거중학교 | ||
▣ 교감급 인사 | |||||
가. | 교감 신규 임용(교사→교감, 전문직→교감)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교감 | 성기호 | 울산과학고등학교 | 울산중앙고등학교 | ||
교감 | 김승태 | 울산공업고등학교 | 동평중학교 | ||
교감 | 손병훈 | 웅촌중학교 | 무룡중학교 | ||
교감 | 신용해 | 범서중학교 |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 ||
교감 | 송시영 | 농소중학교 | 대현중학교 | ||
교감 | 임창수 | 화진중학교 | 삼호중학교 | ||
교감 | 김상인 | 대송중학교 | 울산공업고등학교 | ||
교감 | 서종철 | 울산동중학교 | 신언중학교 | ||
교감 | 성낙종 | 월평중학교 |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 ||
교감 | 구본우 | 화봉중학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 ||
나. | 교감 전보(교감→교감)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교감 | 박태원 | 학성고등학교 | 울산동중학교 | ||
교감 | 배선환 | 울산여자고등학교 | 효정고등학교 | ||
교감 | 김성근 | 신정고등학교 | 신선여자고등학교 | ||
교감 | 김영권 | 신선여자고등학교 |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 ||
교감 | 백성윤 |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 화암고등학교 | ||
교감 | 장익래 | 함월고등학교 | 호계고등학교 | ||
교감 | 곽동완 | 호계고등학교 | 화진중학교 | ||
교감 | 김영태 | 효정고등학교 | 화봉중학교 | ||
교감 | 이상락 | 화암고등학교 | 성안중학교 | ||
교감 | 김영덕 | 성안중학교 | 대송중학교 | ||
▣ 교육전문직 인사 | |||||
가. | 교육전문직 전직 임용(교장→장학관, 연구관)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교육장 (장학관) |
윤경운 | 울산강북교육청 | 대송고등학교 | ||
교장 (교육연구관) |
김영판 | 울산학생교육원 두남학교 | 효정중학교 | ||
나. | 교육전문직 보직 임용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원장 (교육연구관) |
구덕상 | 울산학생교육원 | 울산학생교육원 두남학교 | ||
다. | 교육전문직 전보 임용( 장학사↔교육연구사)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장학사 | 장안덕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 울산교육연수원 | ||
장학사 | 정 휘 |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 울산교육연수원외국어교육원 | ||
장학사 | 김종덕 |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 시교육청 기획혁신과 | ||
장학사 | 안문영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 ||
교육연구사 | 조규영 | 울산교육연수원 | 울산학생교육원 | ||
교육연구사 | 김정자 | 울산교육연수원외국어교육원 | 울산강남교육청 | ||
라. | 교육전문직 신규 임용(교사→장학사, 교육연구사) | ||||
직위(급) | 성명 | 신임지 | 전임지 | 비고 | |
장학사 | 한성기 | 강남교육청 중등교육과 | 남창고등학교 | ||
교육연구사 | 정연도 | 울산학생교육원 | 울산여자고등학교 |
호계중학교에서(1) (0) |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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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중학교에서 (0) | 2008.10.06 |
[경제 초점] '세계가 뛰고 있다' (0) | 2008.07.08 |
[경제 초점] '세계가 뛰고 있다' (0) | 2008.07.08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국민의 불안을 풀어주는 차원에서 일본 정부는 자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사료용 쌀 수입과 바이오연료 증산, 해외로부터의 식량안정공급확보 등 포괄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서민생활을 위해서는 한국에도 미국산 쇠고기 문제보다 '안전한 식량의 안정적인 확보'가 급선무일 것이다.
식량문제가 환경대책과 연결되는 것도 최근의 변화다.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는 식량의 무게를 수송거리에 곱한 것으로 수치가 크면 클수록 지구환경에 대한 부감이 커진다고 한다. 일본의 1인당 마일리지는 미국의 7배, 프랑스의 3배로 크게 높지만, 한국이 근소한 차이로 일본 바로 뒤다.
가상수(假想水·virtual water)라는 개념도 유행이다. 식량생산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본이나 한국 같은 나라는 식량이라는 형태로 타국으로부터 귀중한 자원(물)을 대량으로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문제가 등장하면서 자유무역에 따른 대량소비가 일방적으로 예찬받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상한 것은 선진공업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이 이산화탄소 삭감에 대해서는 지극히 애매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탄소 배출 규제에 소극적인 미국도 연구·기술개발 면에서는 이미 환경·에너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있다. 미국·일본·유럽에서는 연료전지자동차의 개발에 치열한 경쟁과 제휴가 일어나고 있다. 도요타와 파나소닉, 닛산과 NEC, 혼다와 산요전기 등 일본기업 간의 제휴뿐 아니라 미쓰비시자동차와 푸조 시트로앵, 스즈키와 GM 등 국제 제휴도 활발하다.
그러면 하이브리드에서 도요타를 추격하려는 현대자동차는 삼성과 제휴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도요타조차도 전기·전자회사와 제휴해야 개발할 수 있는 신기술을 현대차가 독자개발할 수 있다는 것인가?
앞으로는 자동차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공업제품에 대해, 생산에서 유통, 산업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환경보호의 대상이 되고, 수입품에 대해서는 엄격한 환경기준이 적용될 것이다. 그만큼 선진국의 환경 관련 시장은 범위가 넓고 기술 면에서도 커다란 가능성을 품고 있어, 리스크가 높은 만큼 합종연횡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규제는 도전임과 동시에 사업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이 이산화탄소 삭감에 소극적일 이유가 없다. 오히려 선진국을 뛰어넘어 신흥국을 리드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것이 한국에 좋은 방책이다. 그렇지만 한국은 눈앞의 것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좋든 싫든, 세계는 뛰고 있는데 말이다.
입력 : 2008.07.07 22:14 / 수정 : 2008.07.07 23:07
방어진중학교에서 (0)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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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자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 현황 (0) | 2008.08.25 |
[경제 초점] '세계가 뛰고 있다' (0) | 2008.07.08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국민의 불안을 풀어주는 차원에서 일본 정부는 자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사료용 쌀 수입과 바이오연료 증산, 해외로부터의 식량안정공급확보 등 포괄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서민생활을 위해서는 한국에도 미국산 쇠고기 문제보다 '안전한 식량의 안정적인 확보'가 급선무일 것이다.
식량문제가 환경대책과 연결되는 것도 최근의 변화다.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는 식량의 무게를 수송거리에 곱한 것으로 수치가 크면 클수록 지구환경에 대한 부감이 커진다고 한다. 일본의 1인당 마일리지는 미국의 7배, 프랑스의 3배로 크게 높지만, 한국이 근소한 차이로 일본 바로 뒤다.
가상수(假想水·virtual water)라는 개념도 유행이다. 식량생산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본이나 한국 같은 나라는 식량이라는 형태로 타국으로부터 귀중한 자원(물)을 대량으로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문제가 등장하면서 자유무역에 따른 대량소비가 일방적으로 예찬받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상한 것은 선진공업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이 이산화탄소 삭감에 대해서는 지극히 애매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탄소 배출 규제에 소극적인 미국도 연구·기술개발 면에서는 이미 환경·에너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있다. 미국·일본·유럽에서는 연료전지자동차의 개발에 치열한 경쟁과 제휴가 일어나고 있다. 도요타와 파나소닉, 닛산과 NEC, 혼다와 산요전기 등 일본기업 간의 제휴뿐 아니라 미쓰비시자동차와 푸조 시트로앵, 스즈키와 GM 등 국제 제휴도 활발하다.
그러면 하이브리드에서 도요타를 추격하려는 현대자동차는 삼성과 제휴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도요타조차도 전기·전자회사와 제휴해야 개발할 수 있는 신기술을 현대차가 독자개발할 수 있다는 것인가?
앞으로는 자동차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공업제품에 대해, 생산에서 유통, 산업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환경보호의 대상이 되고, 수입품에 대해서는 엄격한 환경기준이 적용될 것이다. 그만큼 선진국의 환경 관련 시장은 범위가 넓고 기술 면에서도 커다란 가능성을 품고 있어, 리스크가 높은 만큼 합종연횡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규제는 도전임과 동시에 사업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이 이산화탄소 삭감에 소극적일 이유가 없다. 오히려 선진국을 뛰어넘어 신흥국을 리드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것이 한국에 좋은 방책이다. 그렇지만 한국은 눈앞의 것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좋든 싫든, 세계는 뛰고 있는데 말이다.
입력 : 2008.07.07 22:14 / 수정 : 2008.07.07 23:07
2008.9.1자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 현황 (0) |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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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점] '세계가 뛰고 있다' (0) | 2008.07.08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스크랩] 수업모형 (0) | 2007.11.08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모바일 기기에도 소위 ‘투잡’ 열풍이 불고 있다. 음악과 동영상을 동시에 즐기는 MP3 플레이어, 게임과 e북, TV 기능을 갖춘 휴대폰,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와 노래방 기기를 겸한 내비게이터 등 본업이 무엇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이렇듯 경박단소(輕薄短小)와 다기능화는 요즘 디지털 트렌드의 쌍두마차이다. 그리고 그 첨단에 울트라 모바일PC(UM PC)가 자리하고 있다. ‘노트북PC’라지만 실제로 들고 다니다 보면 어깨가 뻐근해질 때가 많다. 게다가 마우스, 어댑터 등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가방은 매번 불룩해지기 마련이다. UMPC(Ultra Mobile PC)는 이런 노트북PC의 단점을 극복하고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1㎏ 미만이라 부속품들까지 다 챙겨도 놀라울 만큼 작고 가볍다.
가격비교포털 다나와(www.danawa.com )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UMPC는 삼성 Q1U(최저가 101만8000원)이다. 7인치의 넓은 화면과 뛰어난 성능이 최대 장점이다. 화면을 중심으로 분할된 키패드는 작은 UMPC의 특성을 잘 살리는 구조다. 이 기기는 휴대성과 성능에서 확실히 전(前)모델인 Q1보다 진화했다. 다만 크기와 무게는 좀 더 줄어들어야 한다.
후지쯔의 U1010(최저가 92만6000원)은 일견 초소형 노트북PC의 외관을 띠고 있다. 화면 회전기능과 터치스크린, 지문인식, 키보드 라이트 기능 등 편의성이 뛰어나다. 무게도 580g으로 매우 가벼운데다가 성능도 우수한 편이다. 다만 노트북PC형 키보드는 삼성 Q1U와 뚜렷이 구분되는 점이다.
같은 노트북PC형 UMPC인 고진샤의 K801(최저가 88만5000원)은 120GB(기가바이트)라는 넉넉한 저장용량에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등 다양한 옵션을 겸비해 가격 대비 성능에 있어서는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얇고 세련된 노트북PC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친 고진샤의 제품인 만큼 제품 외형도 깔끔하고 멋이 있다. 다만 배터리 장착 때 1㎏에 가까운 무게와 다소 큰 소음은 개선되야 할 부분이다.
소니의 UX27LN(154만7000원)은 기본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520g에 불과하다. 두뇌격인 중앙처리장치(CPU)는 인텔 코어솔로(1.33GHz)로 ‘UMPC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선입견까지 깨버렸다. ‘소니 스타일’답게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도 일품이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4.5인치의 작은 화면, 배타적인 확장성(SD메모리 카드는 지원 불가)이 문제다. 2시간 내외의 짧은 배터리 수명과 27만원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 가격도 소비자들의 불만에 한 몫하고 있다. 박하게 본다면 UMPC는 적지 않은 단점을 안고 있는 기기다. 성능은 일반 노트북PC보다 떨어지고, 휴대성은 PDA보다 떨어지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PMP보다 짧다. 반면에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문서작업과 웹서핑,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라 마니아층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세컨드PC로 UMPC를 구매하는 추세다. 조선일보 |
[경제 초점] '세계가 뛰고 있다' (0) | 2008.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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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학금 규정(대통령령 17115호) (0) | 2007.11.08 |
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모바일 기기에도 소위 ‘투잡’ 열풍이 불고 있다. 음악과 동영상을 동시에 즐기는 MP3 플레이어, 게임과 e북, TV 기능을 갖춘 휴대폰,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와 노래방 기기를 겸한 내비게이터 등 본업이 무엇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이렇듯 경박단소(輕薄短小)와 다기능화는 요즘 디지털 트렌드의 쌍두마차이다. 그리고 그 첨단에 울트라 모바일PC(UM PC)가 자리하고 있다. ‘노트북PC’라지만 실제로 들고 다니다 보면 어깨가 뻐근해질 때가 많다. 게다가 마우스, 어댑터 등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가방은 매번 불룩해지기 마련이다. UMPC(Ultra Mobile PC)는 이런 노트북PC의 단점을 극복하고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1㎏ 미만이라 부속품들까지 다 챙겨도 놀라울 만큼 작고 가볍다.
가격비교포털 다나와(www.danawa.com )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UMPC는 삼성 Q1U(최저가 101만8000원)이다. 7인치의 넓은 화면과 뛰어난 성능이 최대 장점이다. 화면을 중심으로 분할된 키패드는 작은 UMPC의 특성을 잘 살리는 구조다. 이 기기는 휴대성과 성능에서 확실히 전(前)모델인 Q1보다 진화했다. 다만 크기와 무게는 좀 더 줄어들어야 한다.
후지쯔의 U1010(최저가 92만6000원)은 일견 초소형 노트북PC의 외관을 띠고 있다. 화면 회전기능과 터치스크린, 지문인식, 키보드 라이트 기능 등 편의성이 뛰어나다. 무게도 580g으로 매우 가벼운데다가 성능도 우수한 편이다. 다만 노트북PC형 키보드는 삼성 Q1U와 뚜렷이 구분되는 점이다.
같은 노트북PC형 UMPC인 고진샤의 K801(최저가 88만5000원)은 120GB(기가바이트)라는 넉넉한 저장용량에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등 다양한 옵션을 겸비해 가격 대비 성능에 있어서는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얇고 세련된 노트북PC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친 고진샤의 제품인 만큼 제품 외형도 깔끔하고 멋이 있다. 다만 배터리 장착 때 1㎏에 가까운 무게와 다소 큰 소음은 개선되야 할 부분이다.
소니의 UX27LN(154만7000원)은 기본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520g에 불과하다. 두뇌격인 중앙처리장치(CPU)는 인텔 코어솔로(1.33GHz)로 ‘UMPC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선입견까지 깨버렸다. ‘소니 스타일’답게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도 일품이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4.5인치의 작은 화면, 배타적인 확장성(SD메모리 카드는 지원 불가)이 문제다. 2시간 내외의 짧은 배터리 수명과 27만원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 가격도 소비자들의 불만에 한 몫하고 있다. 박하게 본다면 UMPC는 적지 않은 단점을 안고 있는 기기다. 성능은 일반 노트북PC보다 떨어지고, 휴대성은 PDA보다 떨어지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PMP보다 짧다. 반면에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문서작업과 웹서핑,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라 마니아층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세컨드PC로 UMPC를 구매하는 추세다.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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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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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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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g의 울트라 모바일 PC (0) |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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